더, 더욱, 좀더 0 && navigator.userAgent.indexOf('Windows NT 5.0') > 0) document.write (''); //--> * べた子 A : あいつの顔かなりべた子じゃん。 B : うん~ 本当だ。 A : 제 얼굴에 엄청 쳐 발랐군. B : 야~, 진짜! べたべた는 부사로 “덕지덕지, 더덕더덕(칠하다)”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면 「壁にペンキをべたべた塗る 벽에 페인.. 그룹명/다락원 모닝레터 2008.02.23
한층 더, 더욱 0 && navigator.userAgent.indexOf('Windows NT 5.0') > 0) document.write (''); //-->1. 음성 듣기 <힌트>大(おお)いに 크게, 매우, 많이 2. 음성 듣기 <힌트>全財産(ぜんざいさん) 전 재산 3. 음성 듣기 <힌트>にらみつける 노려보다, 쏘아보다 4. 음성 듣기 <힌트>なんとか 어떻게든, 어떻게 해서라도 5. 음성 .. 그룹명/다락원 모닝레터 2008.02.23
독서여행 0 && navigator.userAgent.indexOf('Windows NT 5.0') > 0) document.write (''); //-->본문을 들은 후, 문제에 알맞은 답을 고르세요. <문제>1. 私はなぜ、紙切れを守り&#25244;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 a. 別れた妻を今を愛するから。 b. お金のため。 c. 男たちから&#38972;まれたから。 d. 妻と別れたいから。 * 정답.. 그룹명/다락원 모닝레터 2008.02.23
영화 H 중에서 0 && navigator.userAgent.indexOf('Windows NT 5.0') > 0) document.write (''); //--> 영화 H 중에서 (문장을 보시고, 밑에 빈 공간 부분을 마우스로 찍고 쓰~윽 끌어 보시면 일어 문장이 보입니다.) * H 6회에 이르는 연속살인을 저지른 죄로, 살인범이 체포되었다. 그러나 1년 후, 완전히 같은 수법으로 역시 6회에 걸친 연속살.. 그룹명/다락원 모닝레터 2008.02.23
말도 안된다 0 && navigator.userAgent.indexOf('Windows NT 5.0') > 0) document.write (''); //--> とんでもない 말도 안 된다. 가당치 않다. 터무니없다. 子供(こども)は時&#12293;(ときどき)とんでもない質問(しつもん)をして親(おや)を困(こま)らせることがある。 아이는 때때로 말도 안 되는 질문을 해서 부모를 곤란하게 할 때가 있.. 그룹명/다락원 모닝레터 2008.02.23
팽개쳐두다 0 && navigator.userAgent.indexOf('Windows NT 5.0') > 0) document.write (''); //--> * 置きっぱ 팽개쳐 두다 A :こんなとこにリモコン置きっぱにしないでよ。 B :あ~ごめん!ごめん! A : 이런 데 리모컨 팽개쳐 두지 마! B : 아~ 미안! 미안! &#35501;んだ本はそこに置きっぱ。あんた、いい加減にしなさいよ。 읽.. 그룹명/다락원 모닝레터 2008.02.23
그런데, 그건 그렇고 0 && navigator.userAgent.indexOf('Windows NT 5.0') > 0) document.write (''); //-->본문을 들은 후, 문제에 알맞은 답을 고르세요. <문제>1. 次に中で正しくないのは? a. 男たちは人違い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る。 b. 私は裸で&#27178;たわっている。 c. 男たちは私をからかっている。 d. 大男は裸で床の上に&#36578;.. 그룹명/다락원 모닝레터 2008.02.23
휘파람공주 중에서 영화<휘파람 공주>중에서 (문장을 보시고, 밑에 빈 공간 부분을 마우스로 찍고 쓰~윽 끌어 보시면 일어 문장이 보입니다.) * <휘파람 공주> 한반도 최대의 남북 스캔들! 손잡고 미국에 맞서라! 북한 최고 지도자의 딸이 한국의 락 밴드 드러머와 사랑에 빠졌다. 21세기의 로미오와 줄리엣, 둘의 .. 그룹명/다락원 모닝레터 2008.02.23
점점 Brown Eyes의「점점」중에서 (문장을 보시고, 밑에 빈 공간 부분을 마우스로 찍고 쓰~윽 끌어 보시면 일어 문장이 보입니다.) ▷점점 넌 멀어지나봐 웃고 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 것 같아 먼일처럼 --> 少(すこ)しずつ君(きみ)は遠(とお)くなっていくみたいだ 笑(わら)ってい.. 그룹명/다락원 모닝레터 2008.02.23
~이 되면 ~ともなると ~이 되면 いつもは早起(はやお)きの息子(むすこ)だが、日曜日(にちようび)ともなると、?頃(ひるごろ)まで?(ね)ている。 평소에는 일찍 일어나는 아이(아들)인데, 일요일이 되면 점심 때까지 잔다. 主婦(しゅふ)ともなると、?身時代(どくしんじだい)のような自由(じゆう)な時間(じかん)は.. 그룹명/다락원 모닝레터 2008.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