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자존감 회복을 위한 기도문 자존감 회복을 위한 기도문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창조하셨고 나를 사랑하십니다. 나는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 분은 그때 나를 아셨고 지금 나를 완전하게 아십니다. 하나님은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하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스런 자녀입니.. 매일 보아도 좋은 글 2013.12.29
[스크랩] 지금 이 순간을 위한 기도* 지금 이 순간을 위한 기도* 글/권대웅 날마다 반복되는 일상들이 지루했습니다 모두 다 훌훌 털어버리고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생각해보았습니다. 날마다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들을 다시는 반복할 수 없을 어느 날을 말입니다. 새벽녘 현관에 던져지는 신문 소.. 매일 보아도 좋은 글 2013.12.29
[스크랩] 하루의 기도 - 정용철 하루의 기도 - 정용철 오늘의 해가 동산 위로 올라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많은 위험 속에서도 안전하게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게 하소서. 그리고 잠자리에 들 때 곤히 잠들게 하소서. 오늘의 해가 동산 위로 올라오기 전에 먼저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하루 단 .. 매일 보아도 좋은 글 2013.12.29
[스크랩] &&&(기도시) 직장인을 위한 기도 매일아침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하소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게 하시어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소서. 상사와 선배를 존경하고 아울러 동료와 후배를 사랑할 수 있게 하시고, 아부와 질시를, 교만과 비굴함을 멀리하게 하소서. 하루에 한번.. 매일 보아도 좋은 글 2013.12.29
[스크랩] 나로 인하여..세명이 결국 3천명이 된다면?... 짧은 글이지만 아트 부치왈드가 쓴 '사랑 심기'라는 글을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뉴욕이라는 도시에 사랑을 심기 위해 애쓰는 친구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우리도 한 번 실천해봄직한 일이었습니다. 뉴욕에서 친구와 함께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다다랐을 때 친구는 택시 기사에게 이렇게 .. 매일 보아도 좋은 글 2012.07.21
[스크랩] 오유지족한 삶 오유지족(吾唯知足) 나는 오직 족(足)함을 알 뿐이다. 오유지족(吾唯知足)한 삶이란? 가운데에 네모(口)을 두고 좌우,상하에 각각 글자가 모여 1개의 특이글자를 이루고있다. (너와 내가 만족하니 더 이상 바랄것이 없다.) '나는 오직 족함을 안다.' '나는 현재에 만족할 줄 안다.' '지금 가진 .. 매일 보아도 좋은 글 2012.07.15
[스크랩] 인생을 독특하게 -『죽은 시인의 사회』중에서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이걸 라틴어로 표현하면 '카르페 디엠' 이지. 이게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 '카르페 디엠', 그것은 현재를 즐기라는 말입니다. '현재를 즐겨라', '시간이 있을 때 장미 봉우리를 거두라' 왜 시인이 이런 말을 썼지? 그건 시인이 성질이 급해서요. 아니,.. 매일 보아도 좋은 글 2012.07.13
[스크랩] 행복을 전하는 글 행복을 전하는 글 삶이 힘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 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 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 매일 보아도 좋은 글 2012.06.09
[스크랩] ♧...그렇게 살아갈 수 있게 해 달라고...♧ 그렇게 살아갈 수 있게 해 달라고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매일 보아도 좋은 글 2012.06.05
[스크랩] 당신이 없어도 세상은 돌아간다 당신이 없어도 세상은 돌아간다 쉴 줄도 모르는 당신, 얼마나 불행한가. 무엇이라도 하지 않으면 초조함에 휩싸이는 당신은 병을 키울 수밖에 없다. 아무리 억울하고 불쾌한 감정이라 해도 숨기는 게 모두를 위하는 것이라는 생각도 당신의 스트레스를 키운다. 낮은 목소리라도 당신의 감정을 표현할 .. 매일 보아도 좋은 글 201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