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다락원 모닝레터

말도 안된다

유앤미나 2008. 2. 23. 12:53
 

とんでもない    말도 안 된다. 가당치 않다. 터무니없다.


子供(こども)は時々(ときどき)とんでもない質問(しつもん)をして親(おや)を困(こま)らせることがある。
아이는 때때로 말도 안 되는 질문을 해서 부모를 곤란하게 할 때가 있다.

海中(かいちゅう)に都市(とし)を作(つく)るとは、とんでもない計画(けいかく)だ。
바다 속에 도시를 만들다니, 터무니없는 계획이다.


どんなに~だろうか     얼마나~ 일까!


息子(むすこ)の戦死(せんし)を知(し)ったら、両親(りょうしん)はどんなに悲(かな)しむことでしょう。
아들의 전사 소식을 들으면, 양친은 얼마나 슬플까요?

私(わたし)はこの日(ひ)が来(く)ることをどんなに望(のぞ)んだことだろう。
나는 이날이 오기를 얼마나 바랐던가!



 
 

いまさら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 いまさらいやだとは言(い)えない。
   이제 와서 싫다고는 말할 수 없다.

▷ いまさら説明(せつめい)するまでもない。
   새삼스럽게 설명할 필요도 없다.

※ 다락원 [알짜 일본어 vocabulary]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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