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런 습관이 아줌마 팔뚝을 만든다 이런 습관이 아줌마 팔뚝을 만든다 매끈하고 가느다란 예쁜 팔뚝을 원한다면 평소 생활 습관부터 바꾸는 것이 좋다. 무의식적으로 팔뚝이 빠지는 생활 습관을 익히면 어느새 팔뚝살이 쏙 빠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OK!! 이러면 팔뚝살 쏙 빠져 1) 머리 위로 팔 자주 올리기 까치발을 하고 .. 그룹명/미용 비결 2013.12.08
[스크랩] 간단 기구 활용 부부 운동법 간단 기구 활용 부부 운동법 자리만 차지하는 러닝머신은 가라! 큰맘 먹고 들여놓은 러닝머신은 생각보다 큰 면적을 차지할 뿐 아니라 몇 달 지나면 값비싼 빨래 건조대나 옷걸이로 전락하기 일쑤. 덤벨이나 짐볼, 스트링이나 다이내믹 보드처럼 공간을 적게 차지하면서 운동효과는 뛰어.. 그룹명/미용 비결 2013.09.01
[스크랩] 피부가 좋아지는 열가지 상식 1. 하루에 물 8잔 이상을 마십니다. 질층의 이상적인 수분함유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물 8잔을 마시는 습관을 습관화합시다. 물은 체내의 수분 보충뿐 아니라 몸 속의 노폐물을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2.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합니다. 밤 10시에서 새벽 4시 사이의 피부는 세포의.. 그룹명/미용 비결 2012.10.24
[스크랩] 푸석푸석한 피부를 촉촉한 피부로 촉촉한 피부로 촉촉한 피부는 젊음의상징. 아름다운 피부를 언제까지나 간직하고 싶어하는것은 여성들의 공통된 바램이다. 아기 피부처럼 만드는것은 무리라고 하더라도 마음에 들 만큼의 고운 피부를 유지하는 것은 그렇게 힘들지않다. 실제 나이보다 10~20살 정도 젊어 보이는 사람은 .. 그룹명/미용 비결 2012.06.22
얼굴을 희게하고 주름살을 없애려고 할 때 {첫번째 방법} 껍질을 깐 은행 600그램을 말려 분말한 후 꿀이나 계란 흰자위로 크림처럼 개어서 손과 얼굴에 취침시 바르고 아침에 닦는다. 이렇게 계속하면 주름살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생긴 것도 펴진다. {두번째 방법} 껍질을 벗기고 씨를 뺀 모과 약 113그램과 껍질을 깐 살구씨 37.5.. 그룹명/미용 비결 2012.06.15
[스크랩] 표정근 탄력 운동법 얼굴에도 운동이 필요하다. 사람의 감정이 무뎌지면 얼굴의 표정근은 조금씩 굳어져 더욱 무표정한 얼굴이 된다. 무표정한 얼굴이 지속되면 시간이 흐를 수록 얼굴이 점차 커지게 된다. 이것은 우리의 몸이 운동을 하지 않으면 펑퍼짐하게 커지는 원리와 같다. 얼굴은 작을수록 좋다. 얼.. 그룹명/미용 비결 2012.06.09
부엌에서 만드는 간단한 미용제품들 부엌에서 만드는 간단한 미용제품들 바나나 으깨면 면도 로션, 설탕은 박피제품 여성들이 특별히 마련하는 화장품은 비싸게 마련이다. 때로는 한 달 휴대폰 요금보다 더 나가는 것도 있다. 그렇지만 최고의 효능을 지닌 화장품은 정작 돈을 많이 들일 필요가 없다. 멀리 갈 것도 없이 부.. 그룹명/미용 비결 2012.06.09
[스크랩] 한의학박사가 말하는`피부에 하루 5분만 투자하면 확 달라진다 피부가 예뻐지는 초간단 셀프지압법 우리 몸의 기운이 흐르는 통로인 경락. 이 경락을 자극해주는 것만으로도 피부는 건강해지고 예뻐지게 된다. 값비싼 화장품을 사는 것도, 부작용이 염려되는 수술도 아니다.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내 손으로 직접 하는 초간단 셀프지압법을 소개한다. .. 그룹명/미용 비결 2012.04.01
[스크랩] 마사지(얼굴 작아지는) 눈 커지는 마사지 1_손바닥으로 눈에 대고 아래위로 10회 정도 눌러주면서 문지른다. 2_손바닥을 펴서 귀 위 머리에 대고 앞에서 뒤로 끌어올리듯 밀어준다. 3_눈꺼풀 위로 눈 앞머리와 눈동자 정도 위치에 손바닥을 대고 앞으로 10회, 밖으로 10회 정도 돌려준다. 4_눈동자 위의 눈뼈를 따라 부드럽게 원.. 그룹명/미용 비결 2010.01.01
[스크랩] 건강을 위하여 혼자하는 마사지 건강을 위하여 혼자하는 마사지 손이 약손이다! 독소 배출 셀프 마사지 누구나 아름답고 멋있는 몸매를 갖기 원한다. 만약 몸 속에 노폐물이 쌓여 있다면 그것은 심신의 독이 되어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꿈꾸지 못하게 만든다. 손의 힘을 믿고 마사지를 해 나가면 부종이 없어지고 몸매도 바로잡힐.. 그룹명/미용 비결 2009.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