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와 아리스토텔레스, 두려움을 아는 자만이 진정한 용기를 가진 사람 공자와 아리스토텔레스, 두려움을 아는 자만이 진정한 용기를 가진 사람 예병일 2013년 6월 20일 목요일 두려움을 아는 자만이 진정한 용기를 가진 사람이라 할 수 있다. 공자가 높이 평가한 勇者(용자)란 이런 용기를 가진 사람이다. '子罕'(자한) 28'에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知仁勇(지인용)..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3.06.21
다이어트, 그리고 니체의 "하루에 한 가지, 무엇인가 작은 일을 단념한다" 다이어트, 그리고 니체의 "하루에 한 가지, 무엇인가 작은 일을 단념한다" 예병일 2013년 6월 14일 금요일 '하루에 한 가지, 무엇인가 작은일을 단념한다'고 하는 자제심이 쌓이고 쌓여 수십킬로그램 감량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요컨대 '자신의 내부에 자리 잡은 욕망을 스스로 제어'함으로..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3.06.15
실행..."내일부터 시작해서는 영원에 도달할 수 없다" 실행..."내일부터 시작해서는 영원에 도달할 수 없다" 예병일2013년 6월 12일 수요일자기평가를 시작하면서 "내일부터 시작해서는 영원에 도달할 수 없다. 작은 걸음으로는 영원에 도달할 수 없다"는 17세기의 위대한 시인이자 종교철학가인 존 던의 영감어린 설교 문구를 잊지 마라. 긴 안..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3.06.13
'자기 자신'이 되기..."인간은 타인의 눈길에서 지옥을 경험한다' '자기 자신'이 되기..."인간은 타인의 눈길에서 지옥을 경험한다' 예병일 2013년 6월 10일 월요일 대학 시절 다니던 경동교회의 강원룡 목사님으로부터 들은 얘기인데, 목사님이 해주신 설교의 전후 맥락은 전혀 기억나지 않지만 이상하게도 오로지 한 문장만 생각난다. 바로 프라스 철학자 ..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3.06.11
카라얀과 다빈치, 그리고 '그만해야할 일 목록'(stop-doing-list) 카라얀과 다빈치, 그리고 '그만해야할 일 목록'(stop-doing-list) 예병일 2013년 6월 5일 수요일 카라얀은 다양한 측면을 가지고 있다. 창작의 순간에는 한 가지 부분에 집중하는 한편 나머지 부분은 보류하거나 아예 없애버린다. 어떠한 오케스트라도 여러 작곡가의 다양한 작품을 모두 양식을 ..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3.06.07
창조...반복되는 사냥-결합-시도의 과정 창조...반복되는 사냥-결합-시도의 과정 예병일 2013년 6월 3일 월요일 말할 것도 없이 이제 역사가들은 에디슨 자신이 직접 진정으로 독창적인 발명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가령 그의 전구는 조니프 스완의 백열등과 루이스 라티머의 필라멘트를 슬쩍 커닝한 것이다. (204p) 윌리엄 더건..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3.06.03
신동엽의 슬럼프 극복기와 '휴식의 저주' 신동엽의 슬럼프 극복기와 '휴식의 저주' 예병일 2013년 5월 31일 금요일 보통 우리는 슬럼프에 빠지게 되면 휴식을 찾아 떠나는 경우가 많다. 조금 쉬면 나아지지 않겠냐는 '막연한' 기대감 때문이다. 그러나 막연한 기대는 '헛된' 유혹이다. 물론 휴식의 중요성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 하..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3.05.31
일의 미래... 나는 왜 '일'을 하고 있는가 일의 미래... 나는 왜 '일'을 하고 있는가 예병일 2013년 5월 30일 목요일 전통적인 거래는 돈과 지위를 과대평가하게 하는 반면, 생산적인 경험을 통해 얻는 행복을 과소평가하게 한다. 또한 전통적인 거래는 돈을 중심에 놓지만, 일과 개인생활에서 얻는 즐거움에는 대개 가격을 매길 수 없..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3.05.31
만이불일(滿而不溢)... 가득 차 넘치는 것을 조심한다 만이불일(滿而不溢)... 가득 차 넘치는 것을 조심한다 예병일 2013년 5월 27일 월요일 선조들은 '효경' '제후'편의 '가득 차면서도 넘치지 않는다'는 만이불일(滿而不溢)을 거울로 삼아 자신을 경계했습니다. 찰 만, 말이을 이, 아닐 불, 넘칠 일로 이루어진 이 문장은 우리가 거울로 삼아야 할..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3.05.27
퇴계, 나아가지 않으면 퇴보한다 퇴계, 나아가지 않으면 퇴보한다 예병일 2013년 5월 24일 금요일 너희들은 학업은 절대로 내가 없다고 해서 게으름을 피우거나 그만두어서는 안될 것이다. 거듭 마땅히 십분 분발하여 힘써 부지런히 공부하여 공을 이루기를 밤낮으로 바란다. 뜻 있는 선비를 보아라. 어찌 모두 부모 형제가..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3.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