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에 묻는 페인트, 버터로 없애기 손과 얼굴에 페인트가 묻었다면 페인트가 묻은 피부에 물을 바로 묻히지 말고 버터 조각을 바른 뒤 타월로 닦아낸다. 그 다음 비누칠을 하면 손쉽게 닦아낼 수 있다. 그룹명/알뜰생활교실 2010.10.30
캠핑시, 고기를 된장으로 포장하면 상하지 않아 비닐봉지를 이용해 고기를 된장에 재어서 가지고 가는 것이 가장 좋다. 고기에 된장을 듬뿍 재어 놓고 비닐봉지에 넣은 다음 고무줄로 막는다. 이때 비닐봉지는 두 겹으로 하고, 봉지 안의 공기를 빼는 것이 중요하다. 그룹명/알뜰생활교실 2010.10.27
차를 나를 때의 요령 차를 나를 때도 몇 가지 요령이 있다. 따끈하게 끓인 차는 찻잔에 9부 정도만 따르는 것이 좋다. 홍차인 경우는 7부 정도, 커피일 때는 8부 정도로 따르는 것이 예의이다. 그리고 따른 차를 권할 때는 찻잔을 한번 놓았다가 빙 돌려서 그릇의 정면이 손님에게 가도록 한다. 또, 차를 나를 때 둥근 쟁반을 .. 그룹명/알뜰생활교실 2007.02.24
밤중에 이가 아플 때 밤중에 충치가 아파 오면 여간 고통스럽지 않다. 이런 경우에는 우선 양치질을 해서 충치 속에 낀 찌꺼기를 뺀 다음 귀이개 같은 것으로 소오다를 떠서 아픈 이에 넣어 두면 아픔이 가라앉는다. 또, 성냥개비에 탈지면을 말아 옥도정기에 묻혀 충치 구멍을 씻어낸 다음 진한 소오다액 몇 방울을 떨구거.. 그룹명/알뜰생활교실 2007.02.24
위궤양에는 생배추를 일전에 미국의 한 연구진에서는 생배추로부터 궤양 발생을 막는 물질을 빼내어 그 이름을 비타민U라고 했다. 이 비타민U는 생배추 안에 풍부히 들어 있다. 그런데 주의할 것은 비타민U는 열에 약하고 또 신선도가 떨어지면 급속도로 파괴되어 버리므로 위궤양에 도움이 되도록 하려면 생.. 그룹명/알뜰생활교실 2007.02.24
탈모증에는 생강즙을 가을에는 머리털이 많이 빠지는 계절이다. 하루에 5,60올 정도면 정상적인 것이지만 이보다 더 빠지면 역시 탈모 현상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탈모 방지에는 여러 가지 특효약이 나와 있지만 예부터 내려오는 민간 요법으로, 생강을 갈아 물에 묽게 타서 이것을 탈지면에 묻혀 머리 밑에다 바르면 큰 .. 그룹명/알뜰생활교실 2007.02.24
일이 많을 때는 낮에 낮잠 대신 눈을 붙여도 좋다 아이들의 방학 때나 아빠의 휴가 때는 주부들의 일손이 더욱 바빠지고, 그러다 보면 수면 부족이 되기가 쉽다. 피로해지기 쉬운 계절에 수면마저 부족하면 몸살이 나게 된다. 그러므로 낮에 아기를 재운다든가 할 경우에 잠깐 동안이라도 눈을 붙여 두면 한결 몸이 가벼워진다. 체질적으로 낮에 잠이 .. 그룹명/알뜰생활교실 2007.02.24
식사는 규칙적으로 우리가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선 돈을 많이 들여 귀한 약을 먹는 것보다도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바쁜 일과 때문에 제 시간에 식사를 못 한다는 것은 일의 능률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소화 활동 자체도 나빠지게 한다. 일정한 시간에 식사를 못 하면 과식이나 폭식을 할 .. 그룹명/알뜰생활교실 2007.02.24
약을 차와 함께 마시면 효과가 없다 시간 맞춰 약을 먹을 일이 있을 때 직장에 나가는 분들은 흔히 차와 함께 약을 먹는 경우가 많음을 본다. 그런데 약은 원래 차와 함께 먹는 것이 좋지 않다. 왜냐 하면 차 속에는 탄닌이 들어 있어 이것이 약의 성분을 방해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특히 철분이 들어 있는 약, 예를 들면 빈혈 관계.. 그룹명/알뜰생활교실 2007.02.24
뱀의 접근을 막는 법 등산을 간다든가 야외로 나갈 일이 많은 계절에 교외로 나가면 공연히 뱀 때문에 뱀 공포증을 느끼는 일이 많다. 이럴 경우에는 약국에서 봉숭아 물 들일 때 쓰는 백반을 조금 사다가 잘게 깨어 가지고 나가도록 한다. 그리고 들에 나가서는 이 백반을 발목 부근에다 바르고 다니면 백반 냄새 때문에 .. 그룹명/알뜰생활교실 2007.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