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句(もんく)の言(い)いようが無(な)い
불평의 여지가 없다
言いよう는 言い에 よう(樣)가 붙어서 된 말입니다. 樣는 호칭으로 쓰이는 さま 이외에 よう로도 읽히는데 이때는 ‘어떤 모양이나 상태, 혹은 어떤 식으로’라는 방법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言いようがない는 ‘(어떻게)말할 방법이 없다’는 뜻입니다.
A:佐藤(さとう)さんに仕事(しごと)をまかせると安心(あんしん)していられますね.
B:私(わたし)もいつもそう思(おも)っていますよ.
A:文句の言いようが無い仕事振(しことぶ)りでしょう?
B:やっぱり出來(でき)る人(ひと)はみんなに認(みと)められますね.
A:사토씨에게 일을 맡기면 안심하고 있을 수 있군요.
B:저도 언제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A:불평의 여지가 없는 일솜씨죠?
B:역시 유능한 사람은 모두에게 인정받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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