取(と)っておきの手(て)ガある
묘안이 있습니다
取(と)っておき는 ‘取(と)っておく:골라놓다, 보존해 놓다’라는 동사에서 온 명사로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따로 (소중히) 간직해 둔 물건’ 등을 뜻합니다.
문장에 따라서는 ‘가장 좋은, 아껴둔 마지막의 것’ 이라는 의미로 의역할 수 있는데, 즉 귀한 손님을 대접할 때 내놓는 귀한 술, 단골 손님에게만 보여주는 ‘희귀품’, 마음 속에 헤아려둔 ‘좋은 방법’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A:XX社(しゃ)が他(ほか)の會社(かいしゃ)と契約(けいやく)を結(むす)ぶそうですね.
B:いや,やはりうちの會社のほうに結(き)まると思(おも)いますよ.
A:本當(ほんとう)ですか?
B:はい, うちには取っておきの手がありますから.
A:xx가 타 회사와 계약을 한다고 하네요.
B:아뇨, 역시 우리 회사 쪽으로 결정되리라 생각합니다.
A:정말이에요?
B:네, 저희에게는 따로 준비된 묘안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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