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交辭令(しゃこうじれい)
겉치레 말
A:岡山(おかやま)の會議(かいぎ)に行(い)く前(まえ)に,お晝(ひる)でも一緖(いっしょ)にしようかと,この春(はる)岡山に戻(もど)った平松(ひらまつ)さんに電話(でんわ)をしたの.辭(や)めていくときに岡山に來(き)たらいつでも電話をくださいって言(い)っていたのよ.
B:それで,會(あ)ったの?
A: ショックだった.‘岡山にいきますけど’と言つたら,‘それで?’と言われちゃった.
B:あくまでも社交辭令で言ったことまじめに聞(き)くからよ.
A:오카야마에서 열리는 회의에 가기 전에, 점심이라도 같이 먹을까 하고, 올 봄에 오카야마로 돌아간 히라마쓰씨한테 전화를 했어. 그만두고 갈 때 오카야마에 오면 언제라도 전화 주세요라고 했거든.
B:그래서 만났어?
A:충격이었어. ‘오카야마’에 가는데요‘라고 했더니, ’그런데요?‘라고 하잖아.
B:어디까지나 겉치레로 한 말을 곧이곧대로 들었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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