めどが立(た)たない
전망이 서지 않는다
계획상의 차질 등 여러 이유로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언제 끝날지 모를 때, 어떤 일의 전망이 확실하지 않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立(た)つ 대신에 ‘つく’를 써서 めどがつかな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回復(かいふく)のめどが立(た)たない:회복될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
A:今回(こんかい)の地震(じしん)は被害(ひがい)が大(おおきい)ですか?
B:はい.しばらくの間(あいだ)は, 復舊(ふっきゅう)のめどが立(た)ちません.
A:とりあえず,假設(かせつ)주택(じゅうたく)が今月(こんげつ)いっぱいをめどに用意(ようい)されると聞(き)きましたが.
B:治安(ちあん)も심配(しんぱい)です.災害(さいがい)にあった空(あ)き家(や)を狙(ねら)った泥棒(どろぼう)が增(ふ)えています.
A:ひどいはなしですね.
A:이번 지진은 피해가 큽니까?
B:네. 얼마간은 복구의 전망이 서질 않는군요.
A:우선, 가설주택이 이번 달 안을 목표로 준비된다고 들었는데요.
B:치안도 걱정입니다. 재해를 만난 빈집을 노린 도둑이 늘어나고 있어요.
A:기가 막히는 이야기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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