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理(むり)やりやらせる
억지로 시키다
우리말과 같은 한자어가 일본어에도 쓰이는 경우는 많습니다. 그중에는 발음과 쓰임이 동일한 표현도 많이 있지요.
無理(むり)です:무리입니다
無理(むり)な注文(ちゅうもん):무리한 주문
A:いやがる部下(ぶか)に仕事(しごと)をやらせるのは大變(たいほん)です.
B:仕事場(しごとば)では, いやでもやらなければならない事(ごと)が, たくさんありますからね.
A:無理(むり)やりやらせると能率(のうりつ)がおちませんか?
B:いゃだからやらないと言(い)うなら, いやな事(ごと)だれがやるのですか?
*いや는 부정의 대답으로 쓰이며, いやがる는 ‘싫어하다’는 뜻입니다.
A:싫어하는 부하에게 일을 시키는 것은 힘이 듭니다.
B:직장에서는 싫어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많이 있으니까요.
A:억지로 시키면 능률이 떨어지지 않나요?
B:싫다고 안 한다고 하면, 하기 싫은 일은 누가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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