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고도원의 아침편지 - 바람을 일으키자 .. .. 스스로 바람을 일으켜서 그 바람을 타보도록 하자. 사법고시를 준비하던 어떤 청년은 "여기까지 하면 여자친구에게 전화한다", "여기까지 하면 커피를 마신다"는 식으로 학습계획을 면밀히 짜서 노력한 결과 거뜬히 합격했다고 한다. 뭔가 충족감이 부족하다거나 활력이 없다고 느낄 때는 ..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09.17
[스크랩] 고도원의 아침편지 - 당신을 사랑합니다 .. 있는 그대로의 당신뿐만 아니라 당신과 함께 있을 때의 나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당신을 만들어가는 것뿐만 아니라 당신이 만들어가는 나의 모습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 박성철의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중에서 - * 사랑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가장 가까이 다..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09.17
[스크랩] 고도원의 아침편지 -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믿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믿음이다. 믿으면 진짜 그렇게 된다. 그러니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져보자. 그러면 어떠한 상황에서든 잠재적 가능성을 찾아낼 수 있으며, 위기속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다. - 스테반 M. 폴란의 《2막》 중에서 - *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믿음이 자기 앞에..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09.17
[스크랩] 고도원의 아침편지 - 하루 열두 번의 포옹 .. 하루 열두 번의 포옹.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그것이다. 신체적으로는 말할 것도 없고 말이나 눈으로, 혹은 분위기로도 포옹해 줄 수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여러 가지 정서적 영양분을 받는 것이나, 명상과 기도를 통해서 영적 자양분을 공급 받는 것도 모두 포옹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스..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09.17
[스크랩] 고도원의 아침편지 - 달리는 축제(祝祭) .. **달리는 축제(祝祭)** 달리기에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즐거움이 있다. 달리기는 신발 하나, 가벼운 운동복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 경제적인 운동이다. 몸무게 조절에 신경 쓸 필요가 없어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밖에서 뛰고 나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땀을 흠뻑 ..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09.17
[스크랩] 고도원의 아침편지-내가 말해 주고 싶은것은 결코 미래의 성취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미루어 두지 말라는 것일세. 현재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 필요한 일을 연기하지 말게. 자네가 삶을 충만히 살아야 할 시간은 복권에 당첨되거나 은퇴를 했을 때가 아니라네. 그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일세!" - 로빈 S. 샤르마의《나를 찾아가는 여행》중에서 - * ..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09.17
[스크랩] 고도원의 아침편지/하루에 한번 땀을 흘려라 * 하루에 한번 땀을 흘려라 * "우유를 배달시켜 먹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는 말이 있다. 하루에 한번 땀을 흘리면 몸 속에 제독(除毒)작용을 하여 살과 피가 맑아지고 피를 원활하게 돌게 하며 새 세포 형성에 도움을 주어 치병 운동으로 육체를 활성화시킨다. - 유근호의《건강 100계..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09.17
[스크랩] 고도원의 아침편지/꼬마 철학자 꼬마 철학자 대부분 사람들은 삶을 마치 경주라고 생각하는 듯해요. 목적지에 빨리 도달하려고 헉헉거리며 달리는 동안, 주변에 있는 아름다운 경치는 모두 놓쳐 버리는 거예요. 그리고 경주가 끝날 때쯤엔 자기가 너무 늙었다는 것,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는 건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그..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09.17
[스크랩] 고도원의 아침편지/내 인생을 바꾼 성공 노트 ***내 인생을 바꾼 성공 노트*** “시도했던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었더라도 그것은 또 하나의 전진이기 때문에 나는 용기를 잃지 않는다.”(토머스 에디슨) 세상에 실패란 없다! 사람은 저마다의 문제를 안고 살며 실망하거나 좌절하기도 하는 법이지만, 삶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어떻게 어려움을 딛..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09.17
[스크랩] 숨은 그림 찾기 어쩌다 신문을 보면 "숨은 그림 찾기"란 난이 나오지? 나무가 있고, 벤치가 있고, 지나가는 사람이 있는 그림속에 살짝 숨겨진 그림들 말이야. 나무껍질 속에 연필이 숨어 있고, 무성한 잎 속에 예쁜 소녀의 기도하는 두 손이 숨어있기도 하지. 또 살펴보면 벤치속에서 사다리를, 지나가는 사람의 겨드..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