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빛나보이게 하는 것 나를 빛나 보이게 하는 것A.카네기 머리에서 발끝까지 당신을 빛나 보이게 하는 것은 바로 자신감이다. 당당하게 미소짓고, 초조함으로 말을 많이 하지 않고, 걸을 때도 어깨를 펴고 활기차게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주위 환경에 기죽지 않으며, 아니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당당함이 필요하다. ..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09.15
[스크랩] 힘들어도 3초만 웃으세요! 힘들어도 3초만 웃으세요!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 하니까 행복해진다" 라는 말이 있다.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어느 사찰의 스님들은 둥글게 둘러앉아 소리 내..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09.15
[스크랩] 스트레스를 무력화시켜라 이것 역시 지나가리라 그래서 어떻단 말인가? 신이 나와 함께 한다. 모든 것이 최선의 상태다. 신에게 맡기고 놓아버린다 일이 점점 더 나아진다 멋진 날이 될 것이다. - 로버트 B 스톤의 중에서 - 현대인이 갖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스트레스입니다. 적절한 스트레스는 긴장과 함께 일에 대한 열정을 ..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09.15
[스크랩] 모든 것을 사랑으로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해야 한다. 일도 사랑으로 하면 능률이 오르고, 꽃도 사랑으로 기르면 잘 자란다. 봉사도 사랑으로 하면 힘이 안 든다. 모든 것이 다 사랑인 것이다. 우리의 사는 날은 그리 길지만은 않다. - 이중표의《별세의 삶》중에서 - * 모든 것을 사랑으로.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09.15
[스크랩] 사람을 얻는 비결 사람을 얻기 위해서는 기다려야 한다. 눈은 먼 곳에 두되 가까이에 있는 인연에 충실하다 보면 장차 드넓은 천지를 만나게 될 것이다. - 스유엔(史源)의《상경(商經)》에서 - * 사람을 얻는 일이 세상을 얻는 일입니다. 눈은 먼 곳에 둘 것, 그러나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충실할 것, 그리고 쉽게 실망하지..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09.15
[스크랩] ※무지개 언어※ ♧무지개 언어♧ ♤소망1 어느 강태공이 호숫가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몇 마리나 잡았느냐고 물었습니다. "지금 입질을 하고 있는 놈에다 두 마리만 더 잡으면 세마리 가 되죠." 그러냐며 자니친 행인은 한참을 가다가 뒤를 돌아보면서 한바탕 웃고 말았습니다. "그러니까 한 ..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09.15
[스크랩] 사랑하는 사람이 없을 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좋은 일이다. 그렇지만 아직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고 해서 젊은 날을 마음 아프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사월에 피는 꽃도 있고 오월에 피는 꽃도 있다. 때가 되면 누구에게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다. 인생은 먼 길이다. - 박범신의《젊은 사슴에 관한 은유》중에..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09.15
[스크랩] 괴테 어록 속임은 당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속임에 넘어가는 것이다. 시간을 짧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활동. 시간을 견딜 수 없이 지루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게으름. - 괴테의 《괴테어록》중에서 - * 짧지만 정곡을 찌르는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일의 주체는 결국 자기 자신입니다. 시간도 자기가 ..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09.15
[스크랩] 모든 꿈은 멋지고 소중하다 꿈이란 건 크지 않아도 됩니다. 작아도 멋진 꿈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꿈은 많아도 좋습니다. 욕심꾸러기처럼 꿈을 여러 개나 갖고 있다면 그건 당신이 건강하다는 증거일 겁니다. 먼 꿈도 멋지지만 가까이 있는 꿈도 소중합니다. 오늘의 꿈, 내일의 꿈, 다음주의 꿈, 내년의 꿈 ..... 끝없이 거듭된다면 ..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09.15
[스크랩] 무슨 일이든 혼(魂)을 쏟아서 무슨 일을 하든 세진은 자신이 하는 일에 혼을 쏟았다. 마늘을 깔 때면 속껍질을 벗겨 내는 손길이 마치 마늘을 애무하는 것 같았고, 방바닥에 엎드려 걸레질할 때면 방바닥과 사랑을 나누는 것 같았다.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인 채 길을 걸을 때면 그 길과 간절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처럼 보였다. 인혜..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