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코의 일기 중에서... 10대 자녀가 반항을 하면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화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직장이 있다는 것이고.. 파티를 하고 나서 치워야 할게 너무 많다면 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옷이 몸에 좀 낀다면 그건 잘 먹고 잘 ..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13.11.30
[스크랩] 상처받은 사람에게는 상처받은 사람에게는 상처를 받은 사람에게는 충고와 격려가 필요치 않습니다. 그에게 상처를 받을 필요가 없는 이유를 설명하는 것도 무의미합니다. 상처받은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위로 입니다. 위로 한다는 것은 우는 사람과 같이 울어주는것입니다. "그 아아들이 버스 안에서 ..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13.11.30
[스크랩] 아내가 남편을 부르는 방법 아내가 남편을 부르는 방법 어떤 아내는 남편을 부를 때 아이 이름 뒤에 아빠란 말을 붙여 부르는가 하면 그저 오빠, 아니면 그냥 남편의 이름을 부르는 아내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성경에서 남편을 “주”라고 불렀던 아브라함의 아내인 사라를 만나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아브라..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13.11.30
[스크랩] 아내의 비밀 조미료 아내의 비밀 조미료 부인이 남편에게 신신 당부하는 말입니다. "여보, 철제통 속을 절대 들여다 보아서는 안돼요. 만일 당신이 약속을 어기신다면 다시는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없게 될 거예요." 아내는 늘 선반에 놓여진 조그만 철제 통에 대해 남편에게 주의를 주곤 하였습니다. 그 철..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13.11.30
[스크랩] 중년 내인생의 제2의 도약기…건강한 중년을 맞는 사람들의 7가지 특징 중년 내인생의 제2의 도약기…건강한 중년을 맞는 사람들의 7가지 특징 중년기를 ‘제2의 사춘기’,혹은 ‘사추기’(思秋期)라고 부른다. 사춘기 못지 않은 감정의 변화를 겪는 중년기는 일반적으로 40∼60세를 가리킨다. 이 시기의 심리적 특징은 뚜렷한 이유 없이 허전해 하고 작은 일에..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13.11.30
[스크랩] 남편이 바라는 아내의 모습 남편이 바라는 아내의 모습 현대는 가정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정을 행복의 보금자리로 만드셨습니다. 행복한 가정은 부부의 조건없는 사랑이 기초가 됩니다. 남편이 바라는 아내의 모습 (1) 성적만족 (2) 여가선용의 상대 (3) 매력있는 여인 (4) 지극한 [내조] (5) 칭찬 남..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13.11.30
[스크랩] 가족 보다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가족 보다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박현희 가족이란 늘 가까이에서 마주 보며 함께 생활하는 사람인지라 흔히 소중함을 잊고 지냅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의 아내나 남편이 곁에 없는 삶을 상상하면 눈앞이 캄캄해짐을 느낍니다. 서로 바라보고 지켜주며 마음의 의지가 되는 사람이 ..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13.11.30
[스크랩] 비전을 발견하는 부모 비전을 발견하는 부모 성경에는 자녀에 대한 원대한 꿈을 가진 부모들로 가득하다.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은 남자 아이를 낳으면 모두 죽여야 하는 이집트의 법 앞에서도 목숨을 걸고 하나님이 주신 자녀에 대한 꿈을 잃지 않았다. 부모는 자녀에 대해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가져야 한다. ..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13.11.30
[스크랩] 상식의 샘터에 꽃피는 부부의 성 상식의 샘터에 꽃피는 부부의 성 부부생활에 있어서 남녀의 필요가 서로 다르다는 데에 창조주의 비밀이 있다. 즉 이러한 필요는 서로가 채워 줄 때가지 채워지지 않는다. 성생활의 원리도 예외는 아니다. 성공적인 성생활을 위해서는 이러한 '상호보완성'에 대한 바른 이해가 반드시 필..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13.11.30
[스크랩] 남편을 살맛나게 하는 아내의 센스 남편을 살맛나게 하는 아내의 센스 남편을 왕으로 모셔보세요 한때 우리네 남정네들은 별천지에서 살았다. 주색과 도락에 취해 가정을 돌보지 않는다 해도 그것은 영웅호걸의 기상이고 풍류남아의 삶이라 했다, 반면에 여인의 삶은 무서운 시련이었으니 시집살이가 그것이다. 장님 삼년..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13.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