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쓰면서도 충만한 삶을 누린다는 것 덜 쓰면서도 충만한 삶을 누린다는 것 예병일 2011년 6월 29일 수요일 생수병은 위험하다 : 병에 든 생수는 지난 100년 동안 마케팅 활동이 만들어낸 놀라운 결과물이다. 순간적인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 2달러짜리 생수를 사고 싶어진다면, 이 사실을 기억하자. 생수(아쿠아피나, 다사니 등 생수 브랜드 대..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1.07.16
유니클로 야나이 회장, "과거의 성공은 빨리 쓰레기통에 버려라" 유니클로 야나이 회장, "과거의 성공은 빨리 쓰레기통에 버려라" 예병일 2011년 7월 5일 화요일 야나이 사장 역시 매번 "과거의 성공은 빨리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라고 외친다.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만이 살길이라는 것이다. 브랜드는 고객이 선택한다는 사실을 잊고 강력해진 브랜드를 내세워 고객..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1.07.12
J.P.모건, "1위나 2위가 되어라. 3위 이하는 소용없다" J.P.모건, "1위나 2위가 되어라. 3위 이하는 소용없다" 예병일 2011년 7월 11일 월요일 20세기 초 J.P.모건은 "어떤 사업을 하려면 그 분야에서 1위나 적어도 2위가 되지 않으면 이익을 얻을 수 없다. 3위 이하는 소용없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훨씬 뒤에 이 말은 피터 드러커에 의해 GE의 신임 회장인 잭 웰치에..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1.07.12
변화의 시작, "내가 내 삶을 100% 책임진다" 변화의 시작, "내가 내 삶을 100% 책임진다" 예병일 2011년 6월 24일 금요일 그는 어느 날 밤 산책하러 나갔다가, 가로등 밑에서 무릎을 꿇은 채 뭔가를 찾고 있는 어떤 남자와 우연히 마주치게 되었다. 지나가던 그 사람이 다른 남자에게 무엇을 찾고 있는지 물었다. 자신의 잃어버린 열쇠를 찾고 있다고 ..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1.06.25
& 우리의 오늘이 1년 가운데 가장 좋은 하루이다 우리의 오늘이 1년 가운데 가장 좋은 하루이다 예병일 2011년 6월 23일 목요일 "현재의 한때는 모두에게 주어진 결정적인 한때이다. 우리의 오늘이 1년 가운데 가장 좋은 하루이며, 지금 시간이 가장 좋은 한 시간이고, 지금 순간이 가장 좋은 한순간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현재가 가장 좋은 것이..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1.06.25
괴테, "메피스토펠레스는 셰익스피어의 노래를 부른다. 그것이 왜 문제가 된다는 것인가?" 괴테, "메피스토펠레스는 셰익스피어의 노래를 부른다. 그것이 왜 문제가 된다는 것인가?" 예병일 2011년 6월 20일 월요일 현자의 재능을 훔치자. 이는 떳떳하지 못한 행동이 아니다. 오히려 좋은 일이다. 괴테는 말한다. "'파우스트'에 등장하는 악마 메피스토펠레스는 셰익스피어의 노래를 부른다. 그것..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1.06.23
감사하는 마음...갖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놓쳐버린 것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 감사하는 마음...갖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놓쳐버린 것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 예병일 2011년 6월 16일 목요일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중요한 차이점은 무엇일까? 행복한 사람은 자신들이 지금 갖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만 불행한 사람들은 자신들이 놓친 것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1.06.19
건강경영과 '가짜 식욕'을 부르는 이모셔널 이팅((Emotional Eating) 건강경영과 '가짜 식욕'을 부르는 이모셔널 이팅((Emotional Eating) 예병일 2011년 6월 14일 화요일 인생에서 중요한 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날씬해지는 게 아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필요한 도움과 따뜻함을 마음껏 받고 누리고 싶어 한다. 그런 것들을 제공해주는 게 음식이라면 우리는 그 음식을 먹어도 된..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1.06.15
리더의 일이란 비둘기를 손에 쥐는 것 리더의 일이란 비둘기를 손에 쥐는 것 예병일 2011년 6월 13일 월요일 토미 라소다는 1949년부터 LA다저스에서 차례로 선수, 코치, 임원을 지냈고, 그중 스무해를 감독으로 있었다. 라소다는 한때 "감독의 일이란 비둘기를 손에 쥐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너무 꽉 쥐면 비둘기가 죽을 테고 너무 느슨..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1.06.14
행복의 적, '비교'와 '익숙해짐' 행복의 적, '비교'와 '익숙해짐' 예병일 2011년 5월 30일 월요일 나는 어릴 때 중앙난방이 되지 않는 집에서 자랐다. 괜찮았다. 가끔 추워서 난로 주변에서 덜덜 떨거나 뜨거운 물을 담은 대야에 발을 담그고 있어야 했지만 불행하다고 느끼지 않았다. 40세가 됐을 때 드디어 중앙난방이 되는 집에서 살게 ..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