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라고 말하는 듯한 태도로」의 의미로 ‘~とばかり’와 용법상 거의 같다. お前(まえ)は黙(だま)っていろと言(い)わんばかりに、兄(あに)は私をにらみつけた。 넌 잠자코 있어라는 듯이, 오빠는 나를 노려보았다. 警察(けいさつ)は、「お前がやったんだろう」と言わんばかりの態度(たいど)で、男を尋問(じんもん)した。 경찰은 ‘네가 한 짓이지?’ 라는 듯한 태도로, 사내를 심문했다. ~ともあろうものが ~라는 사람이 사회적 지위, 역할, 직업 따위로 봤을 때 상식적으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했을 때 사용한다. 大学教授(だいがくきょうじゅ)ともあろうものが、賄賂(わいろ)を受(う)け取(と)るとは驚(おどろ)いた。 대학교수라는 자가, 뇌물을 받다니 놀랐다. 警察官(けいさつかん)ともあろうものが、強盗(ごうとう)をはたらくとは何ということだろう。 경찰관이라는 자가, 강도짓을 하다니 뭐하는 짓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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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彼(かれ)は漢字(かんじ)が書(か)けません。それどころか、ひらがなも書けないんです。 그는 한자를 쓸 줄 모릅니다. 그건 고사하고 히라가나도 못 씁니다. ※ 다락원 [알짜 일본어 vocabulary]에서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