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타샤의 정원 타샤의 정원 그녀는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로 더 유명하다 90세 나이에도 동화보다 더 동화같은 삶을 보여 준다 버몬드 주 시골에 집을 짓고 30여만평의 단지에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며 살고 있는 타샤는 손수 천을 짜고 옷을 만들며 염소 젖으로 요구르트를 만든다 19C 생활을 좋아해서 골.. 더 적은 남은 날들을 아름답게 2012.07.08
아름다운 노년 인생의 마지막 의무는 아름다운 노년을 준비하는 것이다 외로운 노년을 자식에게 기대려는 것은 더 이상 환영받지 못한다. 노년의 상실감을 품위와 의지로 견뎌내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마지막으로 용감해질 수 있는 기회다. 더 적은 남은 날들을 아름답게 2012.06.28
[스크랩] 멋진 노년 멋진 노년 사람마다 나이를 대하는 태도가 다 달라 보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제 나이가 서른다섯 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이미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 채 늙은 티를 보이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나이가 60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의욕적으로 많은 일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저명한 심리학자인.. 더 적은 남은 날들을 아름답게 2012.06.28
[스크랩] 죽음을 앞둔 어느 노철학자의 말 / 월터 새비지 랜더 죽음을 앞둔 어느 노철학자의 말 / 월터 새비지 랜더 나는 그 누구와도 싸우지 않았노라. 싸울 만한 가치가 있는 상대가 없었기에. 자연을 사랑했고, 자연 다음으로는 예술을 나는 사랑했다. 나는 삶의 불 앞에서 두 손을 쬐었다. 이제 그 불길 가라앉으니 나 떠날 준비가 되었노라. 더 적은 남은 날들을 아름답게 2012.06.28
[스크랩] 조용한 날 - Hermann Hesse 조용한 날 - Hermann Hesse 다시 한 번 세계를 여행하고 다시 한 번 거리를 걸어보고 다시 한 번 식사를 하고 다시 한 번 사랑에 유혹되어 보았으면!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다시는 오지 않더라도 나에게는 아직 많은 것이 남아있다. 모짜르트와 바흐, 쇼팽과 슈베르트의 노래들, 꽃을 보는 것, .. 더 적은 남은 날들을 아름답게 2012.06.27
[스크랩] 지나간 일은 던져 버리세요 * 지나간 일은 던져 버리세요 * 삶이란 끊임없이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마치 뱀이 주기적으로 허물을 벗듯이 사람도 일정한 시기가 되면 영혼의 성장을 위해 마음의 껍질을 벗어야만 합니다. 지나간 일을 이제 던져 버리십시오. 비록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지만, 당신을 초대.. 더 적은 남은 날들을 아름답게 2012.06.27
[스크랩] 인생을 다시 산다면 -나딘 스테어 -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나딘 스테어 - 인생을 다시 산다면 다음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긴장을 풀고 몸을 부드럽게 하리라. 이번 인생보다 더욱 우둔해지리라. 가능한 한 매사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 더 적은 남은 날들을 아름답게 2012.06.25
[스크랩]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게 하소서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Let me grow lovely / Karle Wilson Baker (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 Let me grow lovely, growing old-- So m.. 더 적은 남은 날들을 아름답게 2012.06.24
[스크랩] 늙을수록 아름다운 사람 늙을수록 아름다운 사람 그의 머리카락이 온통 하얗게 되어서, 가을 바람에 서글피 흩날려도 좋다. 그의 이빨이 조금씩 흔들려서, 틀니를 했어도 좋다. 그러나 그의 걸음걸이는 꼿꼿하고, 그의 눈빛은 그 모진 세월에고 자존심으로 빛나며, 따뜻한 온기를 지닐 것이다. 그가 결혼을 했건 .. 더 적은 남은 날들을 아름답게 2012.06.24
[스크랩] 아름다운 황혼이여/박만엽 ★ [ 아름다운 황혼이여 ] ★ 사진 ; 촌장샘님[송광사의 겨울] 나이가 들어간다고 아름다움이 줄어드는 것만 아니라네. 겉은 시들어 떨어지는 낙엽 같을지라도 속은 활짝 피어나는 꽃망울 같기 때문이라네. 나이가 들어간다고 즐거움마저 줄어드는 것도 아니라네. 옛날처럼 놀이공원에서 .. 더 적은 남은 날들을 아름답게 201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