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않는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않는다 地之穢者 多生物 水之淸者 常無魚 지지예자 다생물 수지청자 상무어 故君子當存含垢納汚之量,不可持好潔獨行之操 고군자당존함구납오지량,불..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12.07.13
[스크랩] CEO가 좋아하는 사자성어 CEO가 좋아하는 사자성어는? 국내CEO(최고경영자)들이 가장 중요한 처세 지침으로 삼고있는 사자성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순서대로 정리하여 소개합니다. 1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이없으면 이가 시리다. (중국 춘추(春秋)시대 고사에서 유래한 이 성어는 가까운 사이의 하나가 망하면 ..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12.07.13
[스크랩] 至人無己 자기를 내세우지 아니하며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자기를 내세우지 아니하며 ~ 至人無己 神人無功 聖人無名 인품수양이 지극한 경지에 이른 사람은 자기를 내세우지 아니하며 신의 경지에 이른 사람은 공을 내세우지 아니하고 성인은 자..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12.07.13
[스크랩] 즐거운 기분으로 살아라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즐거운 기분으로 살아라 * 疾風怒雨, 禽鳥戚戚. 霽日光風, 草木欣欣. (질풍노우, 금조척..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12.07.13
[스크랩] 신언서판(身言書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신언서판(身言書判) 신언서판(身言書判)이란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네 가지 조건 즉 용모, 언변, 문필, 판단 을 가리킨다. 사람은 첫째. 인물이 잘나야 하고, 둘째. 말을 잘 해야 하며, 셋..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12.07.13
[스크랩] 1000퍼센트로 살기 -오쇼- 1000퍼센트로 살기 존재는 모든 것을 사랑한다. 존재는 우리에게 무관심하지 않다. 그러나 존재는 우리가 무관심하다는 바로 그 한 가지 이유 때문에 무관심한 것처럼 보인다. 우리가 존재를 향해 소리를 치면, 존재는 우리를 향해 소리친다. 우리가 존재에게 노래를 하면 그 노래가..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12.07.13
[스크랩] 저무는 가을, 지는 낙엽, 흘러가는 인생 - 가을 낙엽 인생 - 남을 의식해서 사는 노예가 되지 말고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사는 마음을 배워야 마음에 자유가 있고 생각에 자유가 있으며 언행에 자유가 있는 생활을 하게 되어 참다운 인생의 삶을 누리면서 살게 되느니라 어리석은 자들은 부지런히 노력만 하면 잘 사는 줄 알고 있..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12.07.13
[스크랩] 새겨두면 좋은 말 삼십언 새겨두면 좋은 말 삼십언 1. 세상 모든 일은 다 사소하다. 2. 당신만 생각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3. 나쁜 일은 그냥 흘러가게 내버려 두라 4. 적은 무시하라. 아니면 확실하게 죽여버려라. 5. 당신이 잘못한 일은 당신이 먼저 야유를 퍼부어라. 6. 잘못은 내 탓이다. 7. 당신을 지겹게 ..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12.07.13
[스크랩] 명심보감 遵 禮 篇( 준 례 편) 遵 禮 篇 준 례 편 子曰 居家有禮故로 長幼辨하고 閨門有禮故로 三族和 朝廷有禮故로 官爵序하고 田 자왈 거가유례고 장유변 규문율례고 삼족 조정유례고 관작서 전 獵有禮故로 戎事閑하고 軍旅有禮故로 武功成이니라. 렵유례고 융사한 군여유례고 무공성 공자가 말하기를, "한 집안에 ..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12.07.13
[스크랩] 명심보감 부 행 편(婦 行 篇) 婦 行 篇 부 행 편 益智書 云 女有四德之譽하니 一曰婦德이요 二曰婦容이요 三曰婦言이요 四曰婦工也 익지서 운 여유사덕지예 일왈부덕 이왈부용 삼왈부언 사왈부공야니라. {익지서}에 이르기를, "여자는 네 가지 덕의 아름다움이 있으니, 첫째는 부덕을 말하고, 둘째는 부용을 말하고, ..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12.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