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 3. 24. 마음이 평온해 지는 곳..
2017. 3. 22.. 언니와 건대입구서 만나 스파게티 먹고 네온 골목 걸었다.
2016. 7. 14. 지인이 그림 전시를 하여 경인 미술관 방문하다.
화 두 찻집이 예뻐 찰칵 ! 마침 일부러 포즈를 잡은 듯이 낯선 객이 문을 나오고 있다. 봄 마다 푸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