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하는삶

2016.4.14. 책을 구입하려 서점 입구를 들어서는 데 오늘 들어온 책의 권수가 븥어 있다. (숫자 때문에 찰칵! 핸드폰 담다)

2015.11.6. 다락방 에배 드리던 교회 룸의 창을 통해 들어옴.

2015.11.5. (아이들 방 창을 통하여..)

2015.9.13. 잡지를 읽다가 쇗대박물관 기사를 보고 찾아 가다. 알차게 꾸며져 있었다. 마음에 드는 쇳대 담아 오다.

2015.4.11. 여의도 지인의 자녀 결혼식에 참석키 위해 여의도 지나가다가 벚꽃과 사람들 담다.

2015.2.26. 2015.4.30. 2015.7.9. 2015.9.24. 2015.12.3. 2016.5.26.

2015.02.01. 용산 중앙 박물관 부근에서 핸드폰으로 찍어 보았다. 2015.3.22.

2015.1.29. 유 권사님께서 음료를 사 주셨다. 시원하고 맛도 있었다. (인사동, 오 설록)

2015.1.24. 우리 아이들이 말레이시아에서 커피를 사 와서 타 먹었는데 아유~ 장난 아니게 달다 ! ^^ 알리 카페

2014.12.12. 아파트 부근에서 학생증 지갑을 주웠다. 전화 연락을 하여 전달해 주었다. 학생이 고맙다며 선물을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