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는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바빠 죽겠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매일 노는 것 같다.
2. 무슨 돈 쓸 일이 그렇게 많은지 돈이 부족하다는 소리뿐이다.
3. 내가 원해서 된 사람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4.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안다.
5. 자기가 하고 싶어서 했으면서 꼭 내 핑계를 댄다.
출처 : 50-70대의사랑과 추억 글쓴이 : grace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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