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紙(てがみ)は書(か)いたけれど、出(だ)さないである。 편지는 썼지만, 보내지 않고 있다. このことはまだ誰(だれ)にも知(し)らせないである。 이것은 아직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있다. ~ないでいる ~하지 않은(할 수 없는) 상태로 그대로 있다. (감정이나 의식을 가진 사람이나 동물에 한정) 昨日(きのう)から何(なに)も食(た)べないでいる。 어제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고 있다. 雨(あめ)の日曜日(にちようび)は部屋(へや)から一歩(いっぽ)も出(で)ないでいた。 비 내리는 일요일에는 방에서 한 발짝도 나오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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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客(きゃく)がどんどん増(ふ)えてきた。 손님이 점점 늘어났다. ▷ どんどんと太鼓(たいこ)を鳴(な)らす。 둥둥 북을 울리다. ※ 다락원 [알짜 일본어 vocabulary]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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