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구독신문에서

한마디

유앤미나 2007. 5. 5. 17:38

그가 말하는 '일상생활 속의 위대함'이란 명예나 부, 지위 등 가시적인 것보다

 

성품이나 인격 등 비가시적인 것과 관련되며 단발성 사건이 아니라 삶의 방식으로 표현된다.

 

끊임없는 삶의 폭풍우 속에서도 가족을 부양하고 이웃을 돕는 농부,

 

매일 말썽만 부리는 아이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 정직한 교사와 성실한 직장 동료,

 

타인을 존중하는 이웃이 가진 것이 그런 위대함이다.(스티븐 코비)

'그룹명 > 구독신문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산행 이것만은  (0) 2011.09.20
몇 자  (0) 2007.06.16
더 훌륭한 보스가 되려면?  (0) 2007.01.13
2006년ceo의 말.말.말  (0) 2006.12.30
쿵두리 전도법  (0) 2006.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