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잃었을때의 소중함 인간이란 행복하지 않으면 만족할 줄 모른다. 이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러면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떠한 상태의 것인가? 도대체 행복의 크기는 어떻게 잴 수 있는가? 이러한 물음에 대한 사람마다의 대답은 각기 다른 것이고 또한 선뜻 대답할 수 있는 사람도 드물 것이다. 물론 당연한 일이다. 인.. 그룹명/탈무드 2007.09.15
[스크랩] 진정한 미덕은 물이란 본디 산 정상에 머물지 않고 계곡을 따라 흘러가는 법이다. 이처럼 진정한 미덕은 다른 사람보다 높아지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머무르지 않으며 겸손하고 낮아지려는 사람에게만 머무는 법이다. ㅡ 탈 무 드 ㅡ 그룹명/탈무드 2007.09.15
[스크랩] 짐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날개일 수 있습니다. 짐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날개일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여러 동물들을 만들었습니다. 하루는 새가 하느님께 찾아 왔습니다. "하느님, 불공평합니다. 뱀은 독이 있고, 사자는 이빨이 있고, 말에게는 말굽이 있어서 위험에 빠졌을 때 자신을 지킬 수 있는데, 우리 새들은 아무것도 없이 당하기만 합니.. 그룹명/탈무드 2007.09.14
[스크랩] 자물쇠는 정직한 사람을 위해서 존재한다 자물쇠는 정직한 사람을 위해서 존재한다. 사람들은 집을 비울 때 왜 자물쇠로 잠그는 것일까? 이것은 정직한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 왜냐하면 만일 나쁜 사람이 그 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려고 한다면 문이 잠겼던 그렇지 않던 간에 집 안으로 들어갈 것이니까. 하지만 문이 열.. 그룹명/탈무드 2007.09.11
[스크랩] 엔돌핀을 선사 합시다. ▒ 엔돌핀을 선사합시다▒ 수녀 테레사는 알바니아의 한 노동자의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가난했고 배운 것도 없었습니다. 몸집도 작았고 인물도 없었습니다. 그녀는 자기를 가리켜 늘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I am nothing)” 197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할 때도 똑같은 말.. 그룹명/탈무드 2007.09.03
[스크랩] 남을 헐뜯는 가십(gossip)은... 남을 헐뜯는 가십(gossip)은 남을 헐뜯는 가십(gossip)은 살인보다도 위험하다. 살인은 한 사람밖에 죽이지 않으나, 가십은 반드시 세 사람의 인간을 죽인다. 즉 가십을 퍼뜨리는 사람 자신, 그것을 반대하지 않고 듣고 있는 사람, 그 화제가 되고 있는 사람. 【 탈 무 드 】 그룹명/탈무드 200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