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낸다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서로 허물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계라는 핑계로 발가벗은 감정을 폭..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10.13
[스크랩] 사랑합니다 . 사랑합니다~~!! " 그 말 속에는 많은 뜻이 담겨 있답니다." ~~!! 사랑합니다! -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하시는 일 잘되세요"! 사랑합니다! - "원하시는 뜻 잘 이루세요"! 사랑합니다! - "부자 되세요"! 사랑합니다! - "슬픔을 이기세요"! 사..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10.08
[스크랩] 명상 말씀 명상 말씀 사람들은 자기집뜰에 나무를 심고 열심히 가꾸려 애쓰지만 자기 일생을 인과 의로 가꾸는 데에는 너무도 인색 하구나. 가난함에 근심 걱정하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하라 그리하면 그것이 곧 마음에 부자요 진정한 부자인 것을 사람들은 왜 모르는가. 먹고 사는 일에만 급급할 뿐 마음에 수양..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10.08
[스크랩] 공덕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功德 예타원 생사대도/ 왕소나무 봉독 『공덕(功德)이란 대가를 바라지 않고 배풀고. 보수를 바라지 않고 기꺼이 주어. 가는 곳마다 은혜가 나타나고 이르는 곳마다 덕이 미치는 것을 말한다.』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10.07
[스크랩]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 1. 자기 표현력 나를 먼저 개방하자. 자신을 먼저 개방하는 것이 다른 이들을 받아 들이는 지름길이다. 2. 공감능력 다른 사람과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려면, 진심으로 상대방을 배려 할 줄 알아야 한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3. 신뢰 모든 일에 목숨을 걸어..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10.07
[스크랩] 그냥이라는 말 어느날 불쑥 찾아온 친구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왔니?" 그 친구가 대답합니다.. "그냥 왔어.." 전화도 마찬가집니다.. 불쑥 전화를 한 친구가 말합니다.. "그냥 걸었어.." 그냥..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그냥'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인은 있지만.. 그 원인이 아주 불분명할 때 쓰는 말입니다.. 마치 ..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10.07
[스크랩] 단 한 번 만나는 인연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단 한 번 만나는 인연*♡ / 법정 스님 차茶의 세계에 일기일회一期一會란 말이 있다. 일생에 단 한 번 만나는 인연이란 뜻이다. 개인의 생애로 볼 때도 이 사람과 이 한때를 갖는 이것이 생애에서 단 ..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10.07
[스크랩] 인간의 좋은 시절 인간의 좋은 시절 봄엔 온갖 꽃이 있고 가을엔 달이 있네 여름엔 서늘한 바람이 있고 겨울엔 눈이 있네 쓸데없는 일 생각하며 마음에 두지 않으면 바로 이것이 인간의 좋은 시절이라네 조주 선사, 천국으로 가는 시 中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10.06
[스크랩] 사소한 행복이 우리를 아름답게 만든다 사소한 행복이 우리를 아름답게 만든다 우리는 약간의 이익 때문에 너무 많은 것을 잃어버렸다. 행복한 삶이란 나 이외의 것들에게 따스한 눈길을 보내는 것이다. 우리가 바라보는 밤하늘의 별은 식어버린 불꽃이나 어둠속에 응고된 돌멩이가 아니다. 별을 별로 바라볼 수 있을 때, 발에 채인 돌멩이..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10.04
[스크랩] 취하라 취하라 항상 취해야 한다. 그것이 전부다: 그것이 유일한 문제다. 그대의 어깨를 짓누르고 땅으로 몸을 구부러뜨리는 시간의 무서운 중압을 느끼지 않기 위해, 그대는 쉼없이 취해야 한다. 그러나 무엇에? 술에, 시에 또는 선에, 자신의 길에 따라. 다만 취하라. 그러다, 때로는, 궁전의 계단에서, 개울.. 그룹명/좋은 글 중에서 2007.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