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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李승만 대통령의 기도는 매일 밤 내 귓전에 울렸다”

“李승만 대통령의 기도는 매일 밤 내 귓전에 울렸다” 프란체스카 여사가 쓴 비망록 金成昱 이승만 박사 내외 프란체스카 도너(Franchesca Donner)여사는 학창시절 ‘수학의 진주(pearl of mathematics)’로 불렸다. 글을 써도 fact를 드라이터치로 적었다. 이승만 박사는 그런 그녀로 하여금 6·25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