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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녀의 7마디효소

유앤미나 2013. 11. 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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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7마디 호소


<양은순, 사랑과 행복에의 초대 중에서>

제1호소: 인정해 주세요.
자녀를 성적이나 재능으로 인격을 평가하지 말라.
소질과 재능을 개발해 주라.
자신의 성(남성 혹은 여성)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어라.
인정해 주고 귀 기울여 주라.
꾸중과 칭찬은 그 자체만 하고 인격을 들먹이지 말라.
자녀의 가치를 인식하라.


제2호소: 보호해 주세요.
요게벳은 자녀의 준수함을 보았다. -우리는 천국의 주인공을 기른다.
귀중한 자녀를 둘러싼 위험을 보라.
자녀를 위험으로부터의 보호책을 알아야 한다.
자녀를 주님께 맡기고 키울 때 우리에게 약속된 보상이 있음을 알라.


제3호소: 훈계해 주세요.
자녀 훈계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훈계를 해야 자녀가 행복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다.
자녀가 스스로 가치관을 확립할 때까지 올바른 가치관을 알려 주어야 한다.
훈계해야 순종심, 존경심, 좋은 습관을 길러 줄 수 있다.
훈계할 때는 분명한 행동의 한계를 정해 주어야 한다.
훈계는 일관성 있게 해야 한다.
징계는 자녀와 단 둘이 있을 때 해야 한다.
잘못에 대한 책임을 설정하고 그것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징계를 받은 뒤 감정을 정리할 수 있는 여유를 주고 위로해 주어야 한다.
징계를 한 후에는 자녀의 잘못을 용서해 주어야 한다.
자녀들이 잘 할 때는 개인적인 관심을 표현해 주어야 한다.

제4호소: 이해해 주세요.
우리는 모두다 어린 아이 시절이 있었다.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먼저 생각하라.
하나님은 나의 어리석은 행동을 이해하고 받아 주신다.

제5호소: 가르쳐 주세요.
예방이 치료보다 낫다.
습관이 순서보다 앞서야 한다.
감정의 개발은 판단보다 앞선다.
본보기는 개념보다 낫다.
끄는 사랑은 요구하는 율법보다 강하다.


제6호소: 필요를 채워 주세요.
필요를 채워 주어야 하지만 욕망을 채워 주어서는 안 된다.
육체적인 필요뿐만 아니라 영적인 필요도 채워 주어야만 한다.
자녀는 돈이나 물질 보다 시간을 원한다.


제7호소: 사랑해 주세요.
지나치게 부드러운 것은 사랑이 아니다.
지나치게 엄격한 것은 사랑이 아니다.
소유욕은 사랑이 아니다.
방임주의는 사랑이 아니다.
잘했을 때는 인정해 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채워 주신다.

출처 : 두란노 부부학교
글쓴이 : 복된남성 이대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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