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엔 새가 없다/프레드릭 플레치 우리는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 한 절대로 우리의 마음속에 간직한 꿈과 희망으로부터 멀어지지 않는다. 우리가 마음속의 천국에서 스스로 한마리 영혼의 새가 되고자 하는 순수한 열정의 순례자로 존재하는 한 우리는 결코 먹구름 속의 하늘이거나 진창의 먼 가시밭길에서 낙오되지 않을 것이다.출처 : 50-70대의사랑과 추억글쓴이 : grace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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