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사색의 향기

먼 유년 속의아이

유앤미나 2008. 6. 3. 13:27
먼 유년 속의 아이


때로 자신의 존재를 잊을 때가 있지요.
살아가는데 급급해서 나를 돌아볼 여유도 없고
내가 잘 살고 있는 지도 모를 때,
먼 유년 속에 고스란히 기억되어 있는
나와 만나보십시오.
그곳엔 순수하고 꿈 많은 내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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