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다락원 모닝레터

god의 '편지' 중에서

유앤미나 2008. 2. 23. 22:33
 

god의「편지」중에서


(문장을 보시고, 밑에 빈 공간 부분을 마우스로 찍고 쓰~윽 끌어 보시면 일어 문장이 보입니다.)

▷이 감옥에서 나갈 때 네가 서 있을까
나 같은 놈을 다시 용서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이제 끝이려나
--> この監獄(かんごく)から出るとき お前が立(た)っているだろうか
俺(おれ)みたいな奴(やつ)を もう一度(いちど)許(ゆる)す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そうでなければ終(お)わろうとするだろうか

▷안녕? 참 오랜만이지. 어떻게 지내지? 아직도 일은 밤늦게야 끝나니? 내가 없으니까 편하지?
--> 元気? 本当 久しぶりだね。どうしてるの? まだ仕事(しごと)は夜遅(よるおそ)くに終わるのかい? 俺がいないから楽(らく)だろう?

▷그냥 네 생각이 나서 편지를 써봤어
아직 내가 너무나 밉겠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봤어
--> ただ お前のことを思い出して 手紙を書いてみた
まだ僕がとても憎むけど、それでも勇気(ゆうき)を出してみた


▷염치가 없어서 이제껏 편지를 못 했어
할말이 없어서 펜을 들어도 쓸 말이 없었어
미안하다는 말 용서해달라는 말 다신 안 그러겠다는 말 달라지겠다는 말 어디 한두 번 해봤어야지
--> 顔が合わせられなくて、今まで手紙を書けなかった
言うことがなくて、ペンをとっても書く言葉がなかった
ごめんという言葉 許してくれという言葉 二度とこんなことは繰(く)り返(かえ)さない 変(か)わるよという言葉 1,2回してみたか

▷나도 내가 도무지 이해가 안 되고 용서가 안 되는데
너에게 어떻게 날 이해해 달라고 해
무슨 말을 해도 말이 안돼
했던 말은 전부 다 어겼는데
그래서 편지를 안 하려고 했는데 근데, 근데 너무 보고 싶어
--> 俺も自分がまったく理解(りかい)できないし、許(ゆる)されないのに
お前にどうやって理解してくれと言えるのか
どんな話をしても話に成(な)らない
言っていた言葉は全部守らなかったもの
だから手紙を書かないでいようとしてたのに、それだけど、それだけどさ とても会いたいんだ



 
 

すっかり  완전히, 매우, 죄다, 몽땅

▷ かぜがすっかり治(なお)りました。
   감기가 말끔히 나았습니다.

▷ すっかり忘(わす)れていた。
   까맣게 잊고 있었다.

※ 다락원 [알짜 일본어 vocabulary]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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