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요셉이 자기 아비 야곱을 인도하여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8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연세가 얼마뇨
9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 삼십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10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 (창 47 : 7~10)
제가 성경책을 처음 일독했을 때 성경 첫권인 창세기를 읽어나가다가 이스라엘(야곱)이 바로를 만나서
축복을 하는 구절을 보고 (성경책에서 누가 축복을 한 구절은 이 곳이 처음인지 아니지는 잘 모르고요)
야곱이 바로를 만나 축복을 하는 모습이 어렴풋이 느껴지면서 감동이....
*이 곳을 방문해 주시는 한 분 한 분의 마음에 신의 축복이 가득 하시기를 간절히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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