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는 초등학교때 끝내라
초등학교 시기야말로, 자연스러운‘영어감각'과‘영어엔진'을 머리속에 입력시키기에 가장 좋은 찬스다. 들리는 대로 복사하듯 통째로 머리속에 받아들이는 특성을 잘만 이용하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귀중한 재산을 얻게 된다.
일단 중학교에 진학하면 입시중심의 학교시험 때문에 제대로된 영어감각을 익히기는 어려워진다.
학교시험 부담이 없는 초등학교 시절에 탄탄한 실력을 닦아 놓고, 중·고교에 진학하면 그것을 바탕으로 “영어를 즐긴다"는 목표로 영어를 배워야 한다. 영자신문, 영문소설 등을 읽고, 영어로 토론을 하고, 외국인 학생들과 펜팔을 하고, 아리랑 TV같은데서 하는 영어퀴즈대회에 출연해서 상도 타고 하면서 영어를 즐겨야 한다.
이 수준이 되면 하면, 대학입시정도는 우스워지고, 토플 토익 같은 것도 따로 준비할 것 없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회화학원을 따로 다닐 필요 없이 평생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며 국제무대를 누빌 수 있다.
이렇게 초등학교 시기는 영어공부에 있어서 너무 중요하다. 문제는 어떤 영어를 어떻게 머리 속에 심어 놓느냐 하는 것이다.
초등학교 시기야말로, 자연스러운‘영어감각'과‘영어엔진'을 머리속에 입력시키기에 가장 좋은 찬스다. 들리는 대로 복사하듯 통째로 머리속에 받아들이는 특성을 잘만 이용하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귀중한 재산을 얻게 된다.
일단 중학교에 진학하면 입시중심의 학교시험 때문에 제대로된 영어감각을 익히기는 어려워진다.
학교시험 부담이 없는 초등학교 시절에 탄탄한 실력을 닦아 놓고, 중·고교에 진학하면 그것을 바탕으로 “영어를 즐긴다"는 목표로 영어를 배워야 한다. 영자신문, 영문소설 등을 읽고, 영어로 토론을 하고, 외국인 학생들과 펜팔을 하고, 아리랑 TV같은데서 하는 영어퀴즈대회에 출연해서 상도 타고 하면서 영어를 즐겨야 한다.
이 수준이 되면 하면, 대학입시정도는 우스워지고, 토플 토익 같은 것도 따로 준비할 것 없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회화학원을 따로 다닐 필요 없이 평생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며 국제무대를 누빌 수 있다.
이렇게 초등학교 시기는 영어공부에 있어서 너무 중요하다. 문제는 어떤 영어를 어떻게 머리 속에 심어 놓느냐 하는 것이다.
출처 : 레드 컴퍼스 Red Compass
글쓴이 : lemalogo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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