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독을 푸는 방법
ⓞ 명태 고은 물에 콩나물을 넣어 달여 먹는다.
ⓞ 손발이 떨리고 기운이 없을 때는 배를 채로 썰어
쇠고기와 같은 양을 넣고 육회를 해먹으면 즉시 풀린다.
ⓞ 과음으로 인사불성이 된 데는 온몸에 생두부를 붙여 두었다
몇 번 갈아 붙이면 소생한다.
ⓞ 감나뭇잎을 달여 마시면 풀린다.
ⓞ 생변두나 볶은 변두가루를 한 번에 4g 정도씩 물에다 먹는다.
하루에 세차례 무즙이나
ⓞ 무국을 마신다.
ⓞ 연잎을 달여 마시거나 연뿌리나 잎으로 즙을 만들어 꿀을 타서 마신다.
ⓞ 칡꽃을 따다가 달여 마신다.
(미리 준비하여 건조시켜 보관해 두면 가정 상비약으로 좋다)
ⓞ 팥을 삶아서 아무것도 넣지 말고 먹는다.
ⓞ 무화과를 삶아 먹으면 풀린다.
ⓞ 결명자를 진하게 다여 마신다.
ⓞ 탁주를 먹은 숙취에 검은콩 한 되에 물 세 홉을 붓고 한 홉 되게 달여
3∼4회 정도 나누어 마시면 즉효한다.
ⓞ 청주 숙취에는 무즙이 최고다. 한 사발 정도 마신다.
ⓞ 맥주 숙취에 대나뭇잎 약 20매 정도를 달여 마신다.
ⓞ 알로에즙과 솔잎즙이 즉효하다.
ⓞ 수삼을 달여 마시거나 즙을 만들어 마신다.
ⓞ 술에 취해 깨지 못할 때는 배추씨 찧은 가루를
한 숟가락 먹으면 즉효한다.
ⓞ 시금치즙을 먹이거나 삶아 먹어도 좋다.
ⓞ 주독으로 오장육부가 상했을 때는 날띠뿌리(백모근)를 짓찧어
그 즙을 한 잔 마신다.
ⓞ 찬 우유를 한 잔 마시면 머리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 술은 산성인데도 우유는 알칼리성이므로 위 속에 남은
알코올을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 뜨거운 된장국이나 술국 같은 더운 국을 훌훌 마시면 땀이 나오고
땀과 함께 알코올이 나온다.
ⓞ 차에는 이뇨 작용이 있어 소변을 잘 보게 한다.
또한 숙취에 효과가 있다.
ⓞ 봄에는 딸기, 여름에는 수박·참외, 가을에는 감·포도,
겨울에는 귤·사과가 숙취푸는데 좋다.
쥐에게 알코올을 마시게 한 다음 과일 속에 들어있는 과당을 주사해 주었더니
알코올이 혈액속에 서 사라지는 효과가 보통의 1.5배나 빨라졌다고 한다.
곧, 알코올을 대사하는 스피드가 오른 것이다.
그것은 과당이 대사될 때 NAD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술집에서 나중에 과일을 내놓으면 내일의 숙취를 방지 하기 위해서
더 없이 좋은 서비스로 알고 먹어 두자.
▼ 세계의 숙취 대처법
ⓞ 그리스 : 커피원두를 가늘게 부수어 레몬주스에 타서 마신다.
ⓞ 유고슬라비아 : 피클 등 신맛이 나는 것을 먹는다.
ⓞ 오스트레일리아 : 술에 절인 청어를 먹는다.
ⓞ 브라질 : 진한 커피를 마신다.
ⓞ 가나 : 식사에 후추가루를 많이 뿌려서 먹는다.
ⓞ 수단 : 소의 생내장에 고추가루를
ⓞ 명태 고은 물에 콩나물을 넣어 달여 먹는다.
ⓞ 손발이 떨리고 기운이 없을 때는 배를 채로 썰어
쇠고기와 같은 양을 넣고 육회를 해먹으면 즉시 풀린다.
ⓞ 과음으로 인사불성이 된 데는 온몸에 생두부를 붙여 두었다
몇 번 갈아 붙이면 소생한다.
ⓞ 감나뭇잎을 달여 마시면 풀린다.
ⓞ 생변두나 볶은 변두가루를 한 번에 4g 정도씩 물에다 먹는다.
하루에 세차례 무즙이나
ⓞ 무국을 마신다.
ⓞ 연잎을 달여 마시거나 연뿌리나 잎으로 즙을 만들어 꿀을 타서 마신다.
ⓞ 칡꽃을 따다가 달여 마신다.
(미리 준비하여 건조시켜 보관해 두면 가정 상비약으로 좋다)
ⓞ 팥을 삶아서 아무것도 넣지 말고 먹는다.
ⓞ 무화과를 삶아 먹으면 풀린다.
ⓞ 결명자를 진하게 다여 마신다.
ⓞ 탁주를 먹은 숙취에 검은콩 한 되에 물 세 홉을 붓고 한 홉 되게 달여
3∼4회 정도 나누어 마시면 즉효한다.
ⓞ 청주 숙취에는 무즙이 최고다. 한 사발 정도 마신다.
ⓞ 맥주 숙취에 대나뭇잎 약 20매 정도를 달여 마신다.
ⓞ 알로에즙과 솔잎즙이 즉효하다.
ⓞ 수삼을 달여 마시거나 즙을 만들어 마신다.
ⓞ 술에 취해 깨지 못할 때는 배추씨 찧은 가루를
한 숟가락 먹으면 즉효한다.
ⓞ 시금치즙을 먹이거나 삶아 먹어도 좋다.
ⓞ 주독으로 오장육부가 상했을 때는 날띠뿌리(백모근)를 짓찧어
그 즙을 한 잔 마신다.
ⓞ 찬 우유를 한 잔 마시면 머리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 술은 산성인데도 우유는 알칼리성이므로 위 속에 남은
알코올을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 뜨거운 된장국이나 술국 같은 더운 국을 훌훌 마시면 땀이 나오고
땀과 함께 알코올이 나온다.
ⓞ 차에는 이뇨 작용이 있어 소변을 잘 보게 한다.
또한 숙취에 효과가 있다.
ⓞ 봄에는 딸기, 여름에는 수박·참외, 가을에는 감·포도,
겨울에는 귤·사과가 숙취푸는데 좋다.
쥐에게 알코올을 마시게 한 다음 과일 속에 들어있는 과당을 주사해 주었더니
알코올이 혈액속에 서 사라지는 효과가 보통의 1.5배나 빨라졌다고 한다.
곧, 알코올을 대사하는 스피드가 오른 것이다.
그것은 과당이 대사될 때 NAD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술집에서 나중에 과일을 내놓으면 내일의 숙취를 방지 하기 위해서
더 없이 좋은 서비스로 알고 먹어 두자.
▼ 세계의 숙취 대처법
ⓞ 그리스 : 커피원두를 가늘게 부수어 레몬주스에 타서 마신다.
ⓞ 유고슬라비아 : 피클 등 신맛이 나는 것을 먹는다.
ⓞ 오스트레일리아 : 술에 절인 청어를 먹는다.
ⓞ 브라질 : 진한 커피를 마신다.
ⓞ 가나 : 식사에 후추가루를 많이 뿌려서 먹는다.
ⓞ 수단 : 소의 생내장에 고추가루를
출처 : 부부사이
글쓴이 : 복된남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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