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사랑을 이리저리 재보는 사람은 평생 자와 살아야 한다.
무딘여자
남자에 무딘여자는 있어도 사랑에 무딘 여자는 없다.
정
정이랑 포스트 잇'처럼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처음 붙일 때 잘 붙여야 한다.
양파
양파같은 사랑을 하자.
까면 깔수록 새롭고 약간의 매콤함과 눈물이 살짝 묻어나는..
피자
사랑은 진실한 마음으로 만든 컴비네이션 피자에 달콤함
치즈가루와 애틋함이란 핫소스를 뿌린것
천적
사랑이란 천적들-싫증,권태,외도,비교,후회...
하지만 사랑은 이 모든걸 이길수 있다.
'이해'라는 아군이 도와 준다.
사랑과 미움
사랑에 빠지면 말을 안해도 느낌이 오지만
미움에 빠지면 말을 해도 못 알아듣는다.
표현
자신이 표현하지 않은 생각을 상대가 알아주길 바라는 것보다는
그 상대가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알아내길 바라는 편이 낫다.
정장
꼭 정장을 입고 있지 않더라도 사랑한다는 말은 할수 있다.
하지만 그때 마음만큼은 정장을 하라.
정과 사랑
정과 사랑은 다르다.
하지만 살다보면 같아진다.
시그마(Σ)이다.
나와 그녀(그)사이의 모든 것을 다 더해야 한다.
반성
사랑에도 반성이 필요하다.
늘 새로운 사랑을 하고 싶다면.
아껴라.
'사랑한다'는 말을 아껴라.그게 익숙해지면 사랑을 아껴라.
난 원래 그래
연인끼리 싸울때 "난 원래 그래"라는 말은 절대 하지 말라.
그건 헤어지자는 말이다.
처음 사귀는 순간
처음 사귀는 순간...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웠던 시절을 생각
해보라
그러면 싸우는 시간마저 아까울 것이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하루에도 수십번씩 싸우고 화해하는 연인은 진짜로 헤어지고 나면
더욱 그리운 법이다.
멍
사람과 부딪혀서 든 멍은 지워지지만
사랑에 부딪혀서 든 멍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추억
헤어짐도 하나의 추억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싸워서 헤어지면 추억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