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절을 베푼다.
2. 감동한다.
3. 감정을 표현한다.
4. 마사지를 받는다.
5. 사랑하는 사람과 정신적 교감을 나누고 스킨십을 한다.
6. 포옹한다.
7. 애완동물을 쓰다듬는다.
* 옥시토신은 다음과 같은 때에 분비된다.
1. 다른 사람과 교류할 때
2. 애정을 느낄 때
3. 사랑을 나눌 때
그래서 행복물질, 애정물질, 포옹물질, 사랑의 묘약이라 불린다.
*옥시토신은 태아의 체내와 태반에서도 만들어져 자궁 수축을 촉진하기도한다.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진통 촉진제이다.
'행복'에 이르는 방법을 뇌 구조 측면에서 이야기하자면 두 가지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목표 달성과 꿈의 실현으로 얻을 수 있는 행복(도파민이라는 신경물질 관여)이고
또 하나의 방법은 타인들과의 교류나 친절을 통해서 분비되는 '옥시토신'이라는 물질인데
옥시토신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마음에 등불이 커지듯 어렴풋이 오래 지속되는 행복감이다.
친절이 건강한 삶을 사는데 큰 도움이 된다.
‘행복물질’로 알려진 옥시토닌이 뇌나 몸속에 흐르면 상대방을 더 신뢰하고
너그럽게 대하게 된다.
또한 옥시토신은 혈압을 낮춰주고 심혈관 질병 에방에도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면 엔도로핀 외에도 ‘옥시토신’과 ‘세로토닌’ 같은 뇌 내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된다.
이들 물질은 기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줘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심리상태를 만들어낸다.
특히 옥시토신은 친밀감을 높이는 역할을 해 타인과의 유대를 강화하게 해준다.
출처 : 강사뉴스 카페
글쓴이 : 양영주(명품강사 아카데미 원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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