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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Vaticanno 궁의 벽화와 고 미술품

유앤미나 2013. 5. 17. 23:29

 

 

Vaticanno 궁의 벽화와 고 미술품

로마 교황청 바티칸 궁전 내의 기념물,미술관,회화관 등의 종합적 명칭. 16세기 초 추기경 줄리아노 델라 로베레(Giuliano della Rovere)의 개인 수집에서 시작되어 이후 역대 교황에 의한 기증품과 시설의 증설에 의하여 풍성하게 되었다. 주된 것에 그리스도교 고문서수집으로 유명한 도서관,성유물관, 고대 조각을 모은 피오클레멘티노 미술관,고대 벽화의 이교(異敎)미술관,종교회화를 모은 회화관 등이 있다.

1.

귀네드의 모엘 시아보드에서 출토된 양각 청동 방패

2.

로제타 스톤 (이집트 상형 문자, 그리스어 등)

3.

늪지대에서 사냥하는 네바문의 모습(벽화)

4.

멘투호트페2세의 사암 채색 두상

5.

아메노피스 3세의 거대한 적색 화강암 두상

6.

세소스트리스 3세의 흑색 화강암 석상

7.

바스테트 여신의 청동 고양이

8.

수초 문양의 하마

9.

날개 달린 인두우상

10.

앗시리아 병사들이 낙타를 타고 아랍인을 추격

11.

말을 손질하는 모습

12.

앗사리아왕에께 조공을 바치는 사람

13.

사자를 죽이는아슈르바니팔왕의 모습

14.

아수르나 사팔왕 알현실

15.

술잔, 투구, 항아리

16.

말을 탄 사람들

17.

달의여신 셀레네의 마두상

18.

바다의여신 네레이드 제전

19.

파르테논 신전의 동쪽 박공부분 군상

20.

바다의 여신

21.

아시리아 문명

22.

대리석으로 만든 그레이하운더 한쌍

23.

잠의 신의 날개달린 두상

24.

포틀렌드 항아리와 블리카스 카메오

25.

힌튼세인트메리성당에서 발견된 모자이크 바닥

26.

초기 청동기시대의 초생달모양 금판

27.

바세-우츠에서 출토된 청동 포도주병

28.

린도우에서 출토된 남자 미라 (보존처리 이전)

29.

칼, 칼집, 방패, 뿔달린 청동투구

30.

청동거울과 목걸이

31.

채색유리 놀이기구 중 일부

32.

기도하는 사람.

33.

대형접시의 세부

34.

프랑크족의 석관

35.

철제투구, 지갑뚜겅, 칠보견장, 혁대고리

36.

서양 잘기알, 장기판의 왕

37.

성배드로의 성화

38.

세례 요한의 성화

39.

백조 장신구

40.

왕실 금잔

41.

배시계 네프 한스슐로트하임

42.

르네상스 20세기 조각품

43.

세기말의 프랑스 브로치

44.

대형 청백 도자기 주발

45.

한 유가의 초상화

46.

청동으로 만든 숫양,준상대,기원전 2-11세기

47.

청색 장식이 안으로 칠해진 지기병

48.

나한상

49.

타라의 여신

50.

흰두신의 사비 나타라자의 청동상

51.

비마란 성골함

52.

청동 부처상, 버마

53.

아마라바티 불탑의 몸통 벽돌

54.

시코 무나카타의 나무 조각

55.

물, 하늘, 나무 습작, 수채화

56.

"유럽,예언" 중 "태고시대"

57.

""풍요" 산드로 보티첼리

58.

"라 셀루 도" 오딜론 레덴

59.

렘브란트 의 잠자는 소녀

60.

에밀 놀드의 젊은 커풀

61.

동전 과 매달

62.

멕시코 여인, 및 조각

63.

파파누기니아의 와기족의 채색 방패

64.

청동 고양이 조각품

65.

대영 박믈관 1층 평면도 설명

66.

대영 박믈관 2층 평면도 성명

67.

대영박물관 전경

68.

대영박물관 설립배경

피에타는 미켈란젤로가 카라라 대리석 한 덩어리로 조각하여 만든 것으로 성모 마리아의 어깨띠에 있는 글귀와 함께 자신의 서명도 기록하였다. 이것은 미켈란젤로의 서명이 들어간 유일한 작품이며, 로마 주재 프랑스 대사인 그로슬레이에 추기경 쟝 드 빌리에의 명으로 만든 것이다. 21세의 미켈란젤로가 1498년에서 1500년 까지 2년에 걸쳐 완성하였다.

이 작품은 전 세기에 프랑스에서 유행한 주제를 본떠 만든 것이다. 그러나 미켈란젤로는 우리에게 그전과는 전혀 다른 죽은 아들을 안고 있는 마리아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실물 사이즈의 완벽한 균형, 서로의 관계, 젊지만 시간을 초월한 얼굴 모습, 마리아의 차분하면서도 슬픔을 머금은 체념, 미켈란젤로의 고전적인 훈련과 그가 레오나르도의 예술에서 얻은 영감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이 작품에서 구원의 개념은 이전까지는 항상 슬픔과 연관되었던데 비해 고전적인 고요의 아름다움으로 표현되는 듯하다.

Ave Verum Corpus - Vienna Boys' Choir

 

 

 

 

 

 

 

출처 : 달빛과 바위
글쓴이 : 월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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