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황당한 유머

..	황당한 버스 기사 아이가 버스를 탔다. 아이: 아저씨,이 버스 어디로 가나요? 버스기사: 앞으로 갑니다. 아이: -_-;; 그럼 여기가 어디죠? 버스기사: 차 안입니다. 아이: 지금 장난하는 거에요!!! 버스기사: 운전 합니다. ============================================== 멸치 부부의 외출 (1) 멸치 부부는 오랜만에 외출했다. 그러나 남편 멸치가 어부에게 잡히고 말았다. 그러자 남편 멸치가 하는 말 "여보 우리 우거지국에서 다시 만납시다!" (2) 아내 멸치가 빨간 모자를 쓰고 남편 멸치와 함께 나들이를 갔다. 그러자 남편 멸치 왈 "여보, 당신 머리에 고추장을 찍어놓은 것 같구려 =============================================== 개구리의 고민 외로운 개구리 한마리가 전화상담 서비스에 전화를 해서 그의 장래에 대해 물었다.상담전화를 받은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당신에 대해 모든 걸 알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소녀를 만날 것이오.” 개구리는 기뻐서 어쩔 줄 몰랐다. “와우! 정말 잘됐네요. 그러면 파티 같은 곳에서 만나게 되나요?” “아닙니다.... 생물 시간에 만나게 될 것입니다

출처 : 50-70대의사랑과 추억

글쓴이 : grac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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