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자녀에게 가르치기

[스크랩]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주는 힘 / Emile Coue

유앤미나 2012. 6. 28. 17:31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주는 힘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나 할 수 있다는 마음만 갖는다면
설사 어떤 고난에 처한다 해도
언젠가는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이것과 반대로 아주 단순한 일일지라도
자기에게는 무리라고 생각한다면
기껏 두더지가 쌓아 올린
흙더미에 지나지 않는 일도
태산처럼 보인다.

- 에밀 쿠에 Emile Coue -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강한 확신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틀림없이 잘 될 거라 생각하며
긍정적인 자세로 일을 추진합니다.
그러면 그 신념이
혼신을 바쳐 목표를 관철하게 됩니다.

우리는 절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려움을 만나는 것은
새로운 장애를 이겨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 좋은 기회에

다름 아니기 때문입니다. 

 


격려의 언어로 말하세요. 



우리는 말을 먹고 자란다.
어떤 말을 듣고 자랐는지에 따라
그 결실이 달라진다.

미국 어느 교도소의 재소자 90%가
성장하는 동안 부모로부터
"너 같은 녀석은 결국 교도소에 갈 거야"
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괴테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은 보이는 대로 대접하면
결국 그보다 못한 사람을 만들지만,
잠재력대로 대접하면 그보다 큰 사람이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희망적인 말을 습관화해야 한다.
특히 자녀에게는 격려의 말이
보약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감동적인 예화가 있다.
미국 존스 홉킨스병원
소아신경외과 과장인 벤 카슨은
세계 최초로 샴쌍둥이 분리수술에 성공한 의사다.

국내에도 소개된 "크게 생각하라"의 저자인 그는
흑인 빈민가 출신의 열등생에서
세계 최고의 소아과 의사로 성공하여
오늘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

하루는 그에게 기자가 물었다.
"오늘의 당신을 만들어 준 것은 무엇입니까?"
"나의 어머니 쇼냐 카슨 덕분입니다.

어머니는 내가 늘 꼴찌를 하면서
흑인이라고 따돌림을 당할 때,
'벤, 넌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노력만 하면 할 수 있어!'라는 말을
끊임없이 들려주면서
내게 격려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이처럼 큰 인물들 뒤에는
그들을 먹여 키운 격려의 말이 있다.
나는 과연 누구에게
격려의 말을 했을까 생각해 볼 일이다.

- 무지개 원리 중에서 -
 
한마디의 말로 인해 상처를 받고 위로를 받고
우리는 늘 이렇게 수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크나큰 아픔에서도 위로에 말 한마디가

마음을 다지고 새 삶을 이끌어 갈수 있게 만들고
그냥 스치는 한마디가 크나큰 상처로 상대에겐
깊은 슬픔을 만들기도 하지요


말을 던지기에 앞서 먼저 생각하고
상대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지를 먼저 생각하며
그 상처로 인해 자신에게 아픔이 되지 않을지

생각하면 더 좋고 아름다운 말들로
가득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름답고 건강한 하루
잘 보내세요..

 



   Merci Cheri (별이 빛나는 밤에 시그널) - Frank Pourcel   
						
					
출처 : 50-70대의사랑과 추억
글쓴이 : grace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