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뿐인 영광'에서 공연할 뻔 했던 제임스 딘(James Dean)과 사랑했으나 끝내 이루지 못한
안나 마리아 피어 안젤리 (Anna Maria Pier Angelli).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했던 제임스 딘. 청순한 젊은 날의 피어 안젤리의 50~60년대의
따스한 정감이 느껴지는 컬러 사진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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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은혜(恩惠) SUPERSIZED GRACE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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