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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07/06/26) 축복메일

유앤미나 2009. 11. 27. 18:05

    ♧~정말 부자는 어떤 사람인가?~♧ 유대인의 지혜서인 탈무드에 이런 글이 실려 있습니다. 참으로 지혜로운 자는 어떤 사람인가? 그것은 "모든 경우에 있어서 배우는 사람"이다. 참으로 강한 자는 누구인가? 그것은 "자신을 절제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러면 정말 부자는 어떤 사람인가? 그것은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정말 부자이다"라는 것입니다.
    ♧~부부의 5가지 사랑의 언어 (게리 채프먼) ~♧ 1. 사랑의 제1 언어- 인정하는 말 인간에게 가장 심오한 욕구는 누군가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욕구이다. 인정은 다음과 같은 언어를 통해 전달된다. 1) 잘한 일을 칭찬하라 부부간에는 잘한 일이 있어도 말없이 넘어가기 쉽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칭찬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우자의 칭찬은 다른 어떤 사람의 칭찬보다 크게 들린다. - 나는 한 번 칭찬을 받으면 두 달간은 잘 지낼 수 있다.(Mark Twain) - 말로 칭찬하는 것이 계속 조르는 것 보다 낫다.(게리 채프먼) 2) 친절한 행동에 감사하라 부부간에는 많은 부분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다. 오랜 시간 지내다 보면 어느새 그 모든 친절한 행동들은 당연한 것이 되고 무반응일 때가 많다. 작은 일에도 반드시 고맙다는 표현을 해야 한다. 그래야 서로 간에 기쁨이 있고 다음에 또 도와주고 싶다. _ "쓰레기 치워준 것 정말 고마워요" - "여보 이렇게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3) 잠재력에 격려하라 결혼 생활을 하다 보면 결혼 전에 가졌던 꿈을 접고 살기도 하고 미처 알지 못하던 재능을 뒤늦게 발견하기도 한다. 이럴 때에 배우자의 격려와 지지가 필요하다. - "당신은 글 솜씨가 있어. 이번에 부부수기에 지원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애." - "당신은 어린이를 남달리 좋아하니까 교사로 봉사하면 잘 할 수 있을 거야" 4) 온유하게 말하라 - 사랑은 실수를 기억하지 않는다. 과거의 실수를 처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과거를 과거로 끝내는 것이다. - 비록 화가 나더라도 큰 소리를 지르기보다 차분하게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5) 정중하게 부탁하라 - 사랑은 상대방에게 부탁하는 것이지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바람과 필요를 요구하지 말고 정중하게 부탁하라. - 정중하게 부탁하는 것은 상대방의 인격과 가치와 능력을 인정하는 것이며 선택권을 상대방에게 주는 것이다. - 정중한 부탁은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만 무례한 요구는 그 반대이다. - 자기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다고 짜증을 내거나 회유적인 방법을 사용해서 억지로라도 수락하도록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명령하는 것은 더욱 좋지 않다. 6) 여러 가지 방언을 사용하라 - 배우자가 없을 때 다른 사람에게 칭찬하라 - 다른 사람 앞에서 배우자를 칭찬하라 2. 사랑의 제2 언어- 함께 하는 시간 - 함께 하는 시간이란 누군가에게 온전히 관심을 집중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텔레비전을 끄고 소파에 마주 앉아 대화를 하면서 서로에게 관심을 집중하는 것과 같다. 산보를 하며 외식을 할 때도 서로 마주 보며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 함께 하는 시간은 서로가 감정적으로 관심을 집중시키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두 살짜리 아이와 공굴리기를 할 때 중요한 것은 놀이가 아니라 아버지와 아이 사이에 교류되는 감정이다. - 고통스럽거나 힘들 때 위기의 순간에는 반드시 함께 있어야 한다(출산시, 장례식). 1) 진정한 대화 - 함께 하는 시간이라는 사랑의 언어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는 진정한 대화이다. 진정한 대화는 두 사람이 그들의 경험과 사상이나 감정이나 바람을 아무런 해석 없이 서로 주고받는 말을 의미한다. 진정한 대화는 상대방이 사랑 받고 있음을 감정적으로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진정한 대화는 듣는 것이 중요하다. 대화에서 충고를 얻기보다 자신의 감정을 이해 받기 원한다. 결혼생활은 과제나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함께 살아가는 관계가 중요하다. 진정한 대화는 감정과 접촉할 때 가능하다. - 함께 같은 공간에 있다고 하여 대화를 나눈 것이 아니다. 느낌의 교류가 있어야 한다. - 가족들이 함께 있는 시간과 부부만 있는 시간은 구별되어야 한다. 아무리 가족들이나 친척들과 함께 있어도 부부만의 시간이 없었다면 둘만의 시간을 따로 마련해야 한다. 2) 함께 하는 활동 - 함께 하는 활동은 무엇인가를 함께 하면서 관심을 배우자에게 집중하는 것이다. 이것의 목적은 "그가 나를 아껴준다. 그는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기꺼이 하고 적극적으로 한다"라는 감정을 느끼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랑이다. - 함께 하는 활동으로 얻게 되는 이득중의 하나는 그 활동들이 회상해 볼 수 있는 좋은 추억거리를 제공해 준다는 것이다. 함께 하는 활동은 함께 정원을 가꾼다든지, 벼룩시장을 간다든지, 음악을 듣는다든지, 함께 소풍을 간다듣지, 오래 산보를 한다든지, 뜨거운 여름날에 함께 자동차를 닦는다든지, 야구경기를 관람한다든지, 스키를 탄다든지, 음악회에 간다든지, 함께 봉사를 한다든지 하는 것이다. 이런 일을 통해서 얻은 고생이나 사고나 즐거움은 두고두고 좋은 추억거리가 된다. 3. 사랑의 제3 언어- 선물 - 문화를 초월하여 사랑을 전하는데 선물을 주고받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선물은 상징에 불과하고 선물을 준 사람과 그 때의 느낌은 오래오래 기억된다.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선물하지 않으면 나중에는 마음까지 멀어지고 만다. - 선물은 사랑과 정성이 깃든 것이면 무엇이든지 좋으며 상대가 원하는 것이면 더욱 좋다. 4. 사랑의 제4 언어- 섬김(봉사) - 섬김(봉사)이란 배우자가 당신에게 원하는 바를 해 주는 것이다. - 그녀를 도와줌으로써 그녀를 기쁘게 하고 그녀를 위해 무엇인가를 함으로써 당신의 사랑을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 집을 청소하고 아기 기저귀를 갈아주고 설거지를 도와주는 일등을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고 시간을 내는 것은 노력과 정력을 요구한다. 자발적으로 이러한 일을 하면 정말 놀라운 사랑의 표현이 될 수 있다. -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의 발을 씻어줌으로써 이것을 보여주었다(요13:3-17). 사도바울은 이 진리를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하라."고 말했다(갈5:13). - 사랑은 선택이지 강요하는 것이 아니다. 섬김을 정중하게 요청하는 것은 사랑의 방향을 제시해 주지만 이것을 비판하거나 요구하면 흘러넘치는 사랑을 막아 버린다. 억지로 하는 일은 누구나 좋아하지 않는다. 사랑은 언제나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와야 한다. 사랑은 상대방에게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 섬김을 위해 남편이나 아내의 고정관념을 바꿀 필요가 있다. 고정관념을 깨는 것은 배우자의 감정적인 욕구를 만족시켜주는 데 놀랄만한 효과가 있다. - 남자는 맛있는 음식으로 배가 가득 찰 때 심장이 따뜻해진다. 5. 사랑의 제5 언어- 육체적인 접촉 - 아동발달과정을 연구한 많은 보고서에 따르면, 육체적인 접촉을 전혀 갖지 않고 지낸 아이들보다 안아주거나 키스를 해 준 아이들이 훨씬 건강하게 자란다고 한다. - 유대인들은 "예수의 만져 주심을 바라고(막10:13)" 자기 아이들을 데리고 나왔고 예수님은 어린아이들을 안고 안수하고 축복하셨다(막10:14-16). - 부부간에도 손을 잡아주거나, 키스를 하거나, 껴안거나, 성 관계를 갖는 것은 배우자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매우 중요한 수단이다. - 접촉은 성 관계처럼 온 정성을 다 기울여야 하는 경우도 있고 잠시 만지는 등의 가벼운 접촉도 있다. - 접촉은 너무나 중요하다. 부부간에 키스를 하거나 포옹하는 것은 참으로 귀하다. 자녀나 부모에게도 접촉이 중요하다. ♧~사랑 받는 사람들에겐 다 이유가 있다 ~♧ < 남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다 > 다른 이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은 사랑받는다. 또 너무 완벽을 추구하지 않고 알맞게 너그러우며 인생을 80퍼센트로 사는 사람에게는 편안함과 여유가 느껴지는데, 이런 사람은 남에게도 지나친 요구를 하지 않으며 과잉 친절이나 배려로 부담을 주지 않는다. < 기다릴 줄 안다 >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은 기다려야 하는 시간을 헛되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즐거운 시간으로 바꾼다. 모임에서 늦는 사람이 있을 때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즐거운 이야기로 지루한 시간을 잊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과연 누가 더 인기가 좋을까? < 혼자서도 즐길 줄 안다 > 자기 일을 알아서 해결하고 혼자서도 즐길 줄 아는 사람은 자기가 즐겁다고 생각한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 사람들은 불평하는 사람보다는 작은 일에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과 같이 있고 싶어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인생의 목표를 정하여 즐겁게 몰두할 수 있는 자기만의 일이나 취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에 한 번씩 웃었던 일에 대한 웃음일기를 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다. < 의지가 된다 >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든든한 의논 상대가 되어 주는 사람은 대개 인내심이 강하고 일관성이 있는 사람이다. 그들은 남의 실패도 진심으로 걱정해 주며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이나 나쁜 소문이 돌았을 때 퍼뜨리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서 멈춘다. 위로나 충고를 할 때에는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생각한 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객관적으로 말해준다. 사람들은 이런 이에게 신뢰감을 느끼고 마음을 털어놓는다. < 다른 사람을 높여준다 > 누구에게나 한 가지 좋은 점은 있게 마련이다. 사람들은 남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아내고 이를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을 좋아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잘 이해하고 개성이나 약점 까지도 감싸줄 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만약 내가 나 자신을 싫어한다면 다른 이가 나를 좋아할까?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서 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의 시련과 고통을 덜어 줄수 있는 힘은 사랑이 만든다. 사랑이 없는 사람은 어려움이 닥쳐오면 쉽게 단념한다. 사랑의 능력을 소유한 사람들은 시련이 와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겨 낼수 있는 힘이 있고 이겨낼 수 있는 기쁨과 사랑이 충만하다. 사랑이 고통을 대신할 때 그 감동은 대단하다. 사랑은 모든 고통을 이겨내게 한다. ♧~자신을 세워줄줄 아는 사람 ~♧ 자신을 세워줄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순수한 회개의 과정이 아닌 자신의 모습이 실망스럽다며 자신의 모습만 한탄하는 일에 몰두하는 사람은 그 미래가 희망적이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자신을 세워주고 칭찬해 주고 자신을 일으켜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이기적인 것과 전혀 다른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통계적으로 자신을 좋게 보고 자신을 긍정적으로 내다보며 살아가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진로가 더 잘 열리고 더 많은 사랑을 받으며 더 많은 칭찬과 격려를 받습니다. 자신을 못난이로 여기는 사람 자신을 무능한 존재로 인정해버리는 사람 이런 사람들 마음속에는 항상 어두움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런 자세에 머물러 있는 동안 인생을 믿음안에서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가 불가능합니다. 자신을 용서해 주는 사람 자신을 격려해 주는 사람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 자신을 세워주는 사람 자신을 소중한 존재로 인정해 주는 사람은 그 미래가 희망적입니다. - 미래가 희망적인 사람 중에서 ♧~성도의 언어 생활의 10 계명 ~♧ 1.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말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시행하리라(민 14:28). 2. 성도는 축복합니다.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눅 6:28)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롬 12:14). 3. 성도는 칭찬으로 금같은 사람을 만듭니다.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잠 27:21) 4. 성도는 선한 말을 합니다.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잠 16:24)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 4:29). 5.성도는 사랑을 말로 표현합니다.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 기슭에 누운 무리 염소 같구나. 나의 사랑 너는 순전히 어여뻐서 아무 흠이 없구나(아 4장). 6. 성도는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말합니다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찌어다 평강이 있을찌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사 57:19). 7. 성도는 허물을 덮어줍니다.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우느니라 (잠 10:12) 허물을 덮어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잠 17:9). 8. 성도는 비판하지 않습니다.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눅 6:37). 9.성도는 저주하지 않습니다. 저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 아니하더니 복이 저를 멀리 떠났으며 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더니 저주가 물같이 그 내부에 들어가며 기름같이 그 뼈에 들어갔나이다. (시 109:17:18). 10. 성도는 더러운 말을 하지 않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마 5:22).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라(엡 4:29).


 


들으시는 찬양/사망의 그늘에 앉아

출처 : 축 복 의 통 로
글쓴이 : 양치기다윗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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