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 Hands, 1948
♣
-<우리, 서로>-
우리, 이름을 써요
서로의 가슴에
우리, 마음을 써요
붉은 흙의 냄새처럼, 참 오래 지켜 온 것들
우리, 서로를 써요
바라보지 않아도, 보여지는 것들
당신 가슴에
내 가슴에
040813 茶嬌 ♣
BGM : Autumnhanna / Danny Canh
출처 :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
글쓴이 : 까멜리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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