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
프랭클린이 남긴 말 가운데
"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늘 쓰는 열쇠는 언제나 손에 닳아 빛납니다
그러나 지하실이나 창고같이
자주 쓰지 않는 열쇠는 녹이 슬거나
색깔이 변해 있기 마련입니다
- 한수산의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중에서 -
따뜻한 차 한 잔, 전화 한 통화
편지 한 통,작은 선물 하나가
서로의 열쇠를 빛나게 해 줍니다
시간과 물질을 나눌수록
마음과 사랑을 더 많이 주고 받을수록
그 열쇠는 더욱 빛이 납니다
서로서로 잘 쓰여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차한잔 마시면서 좋은 글 읽는 여유로움을
때로는 느끼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비록 날은 추워져도
아직은 마음 따스한 분들이 더 많은 세상이기에
그래도 살아볼만한 세상이 아닌가 싶네요
차 한잔 님들께 전해드립니다
차한잔 드시고 오늘 잘 마무리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