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늦기 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울 수 있을 때는 도와야 합니다.
가야 할 때는 가고,
만나야 할 사람은 만나야 합니다.
갚아야 할 것은 갚고,
잊을 건 잊어야 합니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있으면
그것이 짐이 되어
발걸음을 무겁게 합니다.
우리 삶의 대부분의 짐들은
과감하게 시도했지만 실패 했기 때문에
지워진 것이 아니라 어떤 시도도
노력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워진 것들입니다.
할 일을 찾기 전에 하지 않아서
괴로운 일을 찾아내십시오.
바로 그것이 우리를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 입니다.
하지 않아서 괴로운 일부터 하십시오.
그때부터 당신의 발걸음이
가벼워 지게 될 것입니다.
삶도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ㅡ 정용철의 희망편지중에서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