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생각'하는 테슬라의 머스크 '크게 생각'하는 테슬라의 머스크 예병일 2015년 11월 2일 월요일 그는 페이팔 기술을 개발한 사람도 아니고, 페이팔의 잠재력을 알아본 유일한 사람도 아니었다. 그러나 그는 크게 생각할줄 알았고, 그 생각을 실현할 줄도 알았다. (69쪽) 찰스 모리스의 '테슬라 모터스'중에서(을유문화사) (..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5.11.03
'고객 시선 경영'과 아마존 '고객 시선 경영'과 아마존 예병일 2015년 10월 23일 금요일 \내가 아마존에서 배운 것은 '고객중심주의'였다. 대부분의 기업 경영자가 '고객만족도를 올려라', '고객제일주의를 실천하라'라고 할 때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고객중심주의를 주장했다. 기업의 모..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5.10.24
기업, 스스로 미디어가 되어 콘텐츠를 운영하라 기업, 스스로 미디어가 되어 콘텐츠를 운영하라 예병일 2015년 10월 20일 화요일 우리는 샤오미 사용자들이 인터넷에서 펼치는 활약을 보며 사용자들과 상호교류할 새로운 수단이 필요해졌음을 절감했다. 그래서 우리는 기존 형태의 언론광고나 홍보 마케팅 수단을 포기하고 새로운 미디..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5.10.21
노벨상 수상자, "보통사람보다 얼간이 짓을 (더 많이) 하고 있다" 노벨상 수상자, "보통사람보다 얼간이 짓을 (더 많이) 하고 있다" 예병일 2015년 10월 7일 수요일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에 대해 별로 얘기하지 않지만, 보통사람보다 얼간이 짓을 (더 많이) 하고 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라."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 2인' 중에서(조선일보, 2015.10.7) (예병..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5.10.07
문제규정에 50분, 해결책 찾기에 5분을 써라 문제규정에 50분, 해결책 찾기에 5분을 써라 예병일 2015년 9월 24일 목요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세계를 구할 시간이 1시간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겠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문제가 무엇인지를 규정하는데 55분을 쓰고, 해결책을 찾는 데는 단 5분만 쓰겠소." (91쪽) 칼 오너리 지음..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5.09.25
류비셰프의 원칙, "꼭 결과를 내야만 하는 일은 거절한다" 류비셰프의 원칙, "꼭 결과를 내야만 하는 일은 거절한다" 예병일 2015년 9월 22일 화요일 1.시간관리: 시간을 통계를 내 사용한다. 2.꼭 결과를 내야만 하는 일은 거절한다. 3.긴급하게 해야 하는 일은 거절한다. 4.피곤하면 즉시 일을 멈추고 휴식한다. 5.피곤해지기 쉬운 일과 즐거운 일을 교..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5.09.23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거리를 두고 바라보세요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거리를 두고 바라보세요 예병일 2015년 9월 17일 목요일 코넬대학교의 마노 토마스와 토론토대학교의 클레어 차이에 따르면, 의미 없이 나열된 글자를 소리 내어 읽는 과제를 주었을 때 몸을 뒤로 젖혀 컴퓨터 화면과 눈과의 거리를 평균 98.6센티미터 떨어뜨린 사람..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5.09.19
어떤 상황에서도 '계속하는 것'(keep going) 어떤 상황에서도 '계속하는 것'(keep going) 예병일 2015년 9월 15일 화요일 "우승한 후에 수많은 사람이 찬사를 보내줬다. 자꾸 듣다 보니 '이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버리면 내가 나를 잊어버리겠구나' 싶었다. 내가 우승할 수 있었던 것은 나 자신에게 진실했기 때문이다. 난 여전히 나일 뿐이..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5.09.16
내가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들을 하려하고 있는 건 아닌지 내가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들을 하려하고 있는 건 아닌지 예병일 2015년 9월 14일 월요일 아무리 최고의 뷔페라도 토머스 켈러의 프렌치 런더리나 미셸 리처드의 시트로넬이나 장 조지의 J&C 스테이크하우스 같은 유명 레스토랑의 식사와 비교할 수 없다. 뷔페는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들..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5.09.15
적자와 부채에 대한 단상 적자와 부채에 대한 단상 예병일 2015년 9월 7일 월요일 글렌 허버드(Hubbard·57)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장 겸 금융경제학 석좌교수는 "스페인은 다른 나라들과 끊임없이 전쟁한 데 따른 군사 지출을 감당할 수 없어 쇠퇴했다는 설명이 일반적이지만, 실제로는 재정 적자 때문에 쇠락의 길로.. 그룹명/예병일의 경제노트 2015.09.08